평양 주체탑1 싱가포르, 북미회담 개최, 마치 올림픽 개최국 같음 싱가포르 수상 리센룽(Lee Hsien Loong)이 북미회담 개최 161억 사용하고, 161조 효과내고 있다. 하필이면 북미회담 장소가 싱가포르였을까? 북미회담 장소는 평양, DMZ, 와싱턴 D.C가 가장 좋다. 싱가포르가 이번 북미회담을 개최하는 것을 보면, 올림픽 개최와도 비슷해 보였다. 싱가포르 무역 통상 국가답게 장사 잘 한다. 이번 1차 북미회담은 야구로 치면 1회 2회 정도이고, 향후 평양 주체탑과 와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 (Arlington National Cemetery)에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는 순간이 6회,7회가 되지 않을까? (사진:싱가포르 시내에서 2018 6-12 북미회담, 트럼프-김정은 글귀가 씌여진 커피 잔을 한 여성이 들고 있다) Trump Kim summit: U.. 2018.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