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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4

조국 전 장관 가족 재판 일지. 2020년 11.20 ~ 2024년 . 법률 투쟁 선언, 징역 2년 이후, 비법률적 정치투쟁 시사. 조국 발언 변천사. 1. 2019년 자녀 입시 비리, 사모펀드, 웅동학원 비리 혐의 보도 이후, 조국은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 법정 투쟁 시사 2. 2020년 11월 20일. 조국 재판 출석. "앞으로도 따박따박 사실로 다투겠다" 3. 2023년 11월 재판에서 징역 2년 실형 선고 이후, 조국 발언 '비법률적인 방식으로 명예를 되찾겠다' = 정치권력을 통해 조국 자신의 명예를 되찾겠다. " 최대한 법률적으로 해명하고 소명하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고, 이것이 안 받아들여진다면 비법률적 방식으로 저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을 찾아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0 14:38 조국 전 법무무장관은 20일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하나하나 따박따박 사실과 법리에 따라 다투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 2024. 3. 22.
조국신당 지지율 상승 원인, 윤석열과 이재명에 대한 반대층, 민주당 지지자들 40~50대 결집. 그러나 김대중의 '평화민주', 노무현의 '지역주의 타파' 노선 부재, 향후 이재명과 권력투쟁 예상. (1) 조국신당 , 무능과 독선의 쌍권총 윤석열과 이재명 형제(브로)가 만들어낸 제2의 민주당. 김대중의 '평화민주', 노무현의 '지역주의 타파'같은 긍정성 부족하다. 정치검찰개혁은 법률자본 시장의 개혁보다 하위임. 인천 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청년이 말했다. 무주택 국회의원들이 별로 없는데, 무주택 자들을 위한 정책에 별로 관심이 없다. 지방 국립대 대학생들이 매년 5천명씩 자퇴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는 서울로 가서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함이다. 조국과 윤석열의 법대 파워 엘리트 권력 투쟁은 과연 시대정신인가? 조국, 한동훈, 윤석열, '유지' 박사 김건희에게 묻는다. 미국 대학 논문 대필할 교수, 검사 부모를 두지 않는 한국 청년들은 누구를 비판해야 하는가? 필자는 2019년 조국 전 장관의 '자진사퇴'.. 2024. 3. 13.
2024 총선. 부산 해운대구 여론조사 특징 (중도 윤석열 정부 견제, 보수 결집) 연령대별 분리 현상. 부산 30대 이하 동률, 40~50대 윤석열 견제, 60대 이상 윤석열 지지. 1) 18세~30대 투표율이 관건. 2030 세대의 현실적인 요구들 (부산 대학, 일자리,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을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 모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일자리 창출과 부산 대학의 향상 계획이 부재한 상황.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지지했던 18세~30대 숫자가, 윤석열 정부의 실책과 무능으로 줄어들었음. 2030 남녀 분리 현상도 약간 감소함. 20대 여성 윤정부 지지 43 대 견제 48, 30대 여성 윤지지 48대 견제 44로 거의 동률을 이루고 있음. 2) 연령별 특징. 2024년 410 총선 여론조사. 부산 해운대구 특징 부산 30대 이하 동률, 40~50대 윤석열 견제, 60대 이상 윤석열 지지. 총선 성격 : 연령별 18세~30대 윤석열 정부 지지와 견제 50대 50 40대는 .. 2024. 3. 13.
조국 신당 창당, 반대 63%, 찬성 29%. 전 연령대 전 지역별 조국신당 창당 반대가 더 많다. 조국 신당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전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이유는, 1) 신당 창당에 대한 대의명분이 별로 없다. 윤석열의 정치적 피해를 받은 사람에 대한 특정 유권자들의 정서적 호소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정치적 대의 명분이 될 수 없다. 어떠한 시대정신을 담고 있는 창당도 아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크게 10가지도 넘는데, '검찰독재' 하나 안건만 내세우는 것은, 윤석열 실정에 대한 불발탄, 혹은 문재인 정부 시절 회귀 투쟁, 그 지루한 추미애-조국-윤석열 제 2라운드에 불과하다. 2) 조국의 비일관적인 자기 변명과, 일관성없는 정치적 대응 방식들. 조국 전 장관이, 자녀 특혜 논란, 공직자 사모펀드 주식투자 논란, 웅동학원 비리 문제 국면에서, 조국은 사퇴하지 않고, 법원에서 다퉈..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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