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의 조건1 2011.06.10 실제로 이념, 가치, 정치행위 방식들에 대한 통합이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실천 2011.06.10 01:39 진보신당 분열은 넌센스일 뿐이다: "강상구여, 화염병을 들어라" 원시 조회 수 982댓글 1 ?http://bit.ly/jWc5T8 당의 분열을 막을 수 있는 합리적인 당원들의 모임을 제안합니다. (강상구 구로당협 위원장)의 글 취지에 동의하면서 의견을 드립니다. 강상구님에게 - 제목을 "강상구여 화염병을 들어라"고 쓴 점은 앙해바랍니다. 그냥 공인이니까 그렇게 쓴 것입니다. 97년 IMF위기 이후, 한국사회는 1950년 한국전쟁의 "일상화" - 우리가 보통 하도 흔하게 말하는 강상구님도 쓰신 의 쓴 맛에 를 상실해버린 피폐된 한국사람들의 민심 때문에 그럴까요? 이러한 살벌한, 믿을 넘 하나 없는 시민내전을 벌이는 한국에서, 그것을 바꿔보겠다는 진보신당 당원들이, 서로 막말.. 2019.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