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불출마1 국민의힘 장제원 페이스북, 현재 '칠흙같은 어둠'을 견디며, '더 좋은 것'을 기다리겠다. 윤석열, 이준석 요구사항 수용 가능성. 장제원 국민의힘, 윤핵관, 불출마 시사 관련 언론보도. 출처. 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Jewon Chang 아버지 산소를 찾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버지가 주신 신앙의 유산이 얼마나 큰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아버지의 눈물의 기도가 제가 여기까지 살아올 수 있는 힘이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보고싶은 아버지! 이제 잠시 멈추려 합니다. 아무리 칠흙같은 어둠이 저를 감쌀지라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고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라는 아버지의 신앙을 저도 믿습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장제원 불출마 시사…김기현, 사퇴론 분출 속 거취 촉각 .. 2023.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