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1 정의당 심상정 사진을 보고, 엄마와 정치, 심상정더러 호통만 치라고 요구하지 말라 sbs 토론회 이전 메모, 심상정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 정책과 개인의 '담담한 경험'을 묘사해야 한다. '남자후보들은 모른다' 이런 어조 보다는, 대부분 육아 담당 여자들 (엄마 고모 이모 외할머니 할머니 누나 언니 보모 파출부 아줌마 )은 아이키우다가 울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다. 심상정 개인의 서러움을 왜 사회 정치적 정책으로 승화시킬 수 밖에 없었는가에 대한 나레이션이 필요하다. 심상정 사진 10장면 소개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storytelling/2017/tenshot/ 나름 심상정 표정 연구 원조지만, 이런 사진은 올해 첨봤다. 가장 인상적인 사진이었다. (경향신문 게재) 한국 70년 정치역사에서 여성 정치가가 아이를 들쳐업거나 같이 나온 사진은 거의 없.. 2017.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