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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2

2011.03.08 정당문화와 사랑 , 페미니즘 2011.03.08 22:51 콩사탕, 진중권, 언땅 에 대한 의견원시 조회 수 1842댓글 9 ?먼저 하나 꼭 언급해야 할 사항은, 누군가 말했듯이, 오프에서 직접 만나서 다들 이야기하고 살아온 속내, 진보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들을 들어보면, 미달인 당원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진보신당 온라인 정당, 미디어 정당, 기대 많았는데, 사실 거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 만든 목적은, 노회찬 심상정 세대가 아닌, 차세대 진보정치가 주자들을 전국에서 키우기 위함이었는데, 당 안으로 되지 못했습니다. 안착되지 못했습니다. KBS, MBC 언론사들 절대로 먼저 와서 묻지 않습니다. 진보신당, 당원들과 당원들이 싸우게 만든 현상들, 마치 4거리 고장난 신호등 때문에, 차들이 얽히고 섥히고, 부딪히고, 거리로 쏟아.. 2019. 1. 25.
빅데이터도 꼼꼼히 걸러서 볼 필요가 있다. 빅데이터에 대한 신화 경계 빅데이터는 2차,3차적으로 중요한 것이지, 절대진리를 보장하거나 '참된 담론'을 형성하는 것도 아니다. 이 기사는 연애 결혼 직장 경쟁트랙에서 넘어지거나 느린 남자들에 대한 분석을 시도했고, 몇가지 사실에서는 정보를 주긴 했다. 그러나 '진화심리학'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함으로써, 통찰력이나 전체사실성, 한국사회의 역사성과 주체들의 의식 흐름 분석은 많이 놓쳤다. 1997년 IMF 긴축통치 이후, 한국에서 뉴욕 스타일 복사 (월스트리트 금융선진기법부터 와인마시는 법까지) 흉내가 '쿨'한 것으로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원래 일상에서 '주류'로 받아들이는 것은 기득권이나 지배자들의 희로애락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특히 '마켓팅'과 '마켓전략' 등을 자주 사용하면 '과학적'이고 '빅데이터'가 된다.. 2015.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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