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교통, 항공사 소유권 공공화 할 때이다. 국민의 재산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나 항공, 대한항공, 국영화 공영화 논의가 필요하다. 조양호-이명희 일가, 조현아 조현민 조원태의 한 일가의 일탈을 넘어선 문제다. 아시아나 항공 박삼구 회장이 네로 황제처럼 회사 여승무원들을 하녀 취급하는 것은 박삼구 개인의 특이한 성취향을 넘어선 문제다. 시내버스, 지하철 운영, 기차, ktx 고속철도, 해항사, 항공사 등 대중교통 회사들은 이제 시민들의 손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 이사회에 시민 대표가 참여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강제해야 한다. 대중교통 노동자들, 시민, 정부, 민간 자본 등이 권력을 균점해야 한다. 아시아나 승무원 "회장님 오신다, 넌 울고 넌 안기고 넌 팔짱"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8-07-09 09:41 - "회장님 사랑해" 안해본 승무원 없을 것 자발적? 엄청난 양..
2018.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