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기자1 양진호 자본 축적 방식, 불법 동영상 1160만에게 팔아 3년간 400억 이익 영업이익 방식: 불법 동영상 (주로 불법 섹스 동영상)을 팔아 수익을 냈다. 그 동영상들을 파는 사람들에게 수익의 3을 지불하고, 7은 양진호 회사가 챙겼다. 영업이익량 :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자료에 따르면, 웹하드 업계 1위 위디스크의 지난 3년 간 매출액은 624억 원, 순이익은 170억 원에 달했다. 2위인 파일노리도 지난 3년 간 약 476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212억 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파일노리의 매출액 대비 순이익율은 50%가 넘었다. 사실상 땅짚고 헤엄치기식 사업을 해 온 것이다. "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4) 성범죄 영상이 주요 돈줄 강현석2018년 11월 1일 1:00 오후기사공유 태그성범죄양진호웹하드위디스크음란물파일노리한국미래기술회장한국인터넷기술원 전직 직원.. 2018.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