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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재인3

정의당 심상정 단독 토론회 (한국방송기자 클럽 초청) 전문 & 평가. 신분차별 (세습) 자본주의 철폐하라. 심상정 1인 토론회 (한국방송기자 클럽 초청 토론회: 4월 19일 11 a.m) 신분차별 (세습) 자본주의 철폐하라. 소감 및 평가 : 파란 글씨로 아래 항목 별로 작성함 : 심상정 후보가 '노동이 당당한 나라' 슬로건을 더 뚜렷하게 "신분차별적 자본주의 타파" "사람귀한 줄 한국 민주주의 완전 개혁" 등으로 일관성있게 발표해야 한다. 두번째, 질문들에 대해서 보다 더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대안 제시를 할 필요가 있다. 세번째, 한국인들을 가장 괴롭히는 교육 문제와 신분차별, 직업 차별을 어떻게 폐지할 것인가 다뤄야 한다. 그리고 이제 주거 환경(집값, 아파트 값, 전세값 월세값 상승)을 개선하는 평등 쾌적 도시 계획안을 내놓아야 한다. 인간적인 도시 주거 공간에 대해, 소유권 중심이 아니라 사용권 중심으.. 2017. 4. 19.
문재인 기자회견 박근혜 퇴진운동 선언, 기자들 13개 질의 응답 정리 핵심 요약 : 문재인의 박근혜 퇴진운동 선언으로 인해, 정의당과 국민의당 및 시민사회의 박근혜 하야 운동이 동일한 구호 하에 펼쳐질 것으로 예측된다.문재인, 왜 박근혜 퇴진 운동 전국적으로 펼치겠다고 했는가? 첫번째 현 국면에서 민주당의 리더십 복구가 필요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민심에 거스르는 영수회담을 추진했다가 취소한 직후, 해법을 내놓을 필요가 있었다. 두번째 박근혜가 ‘곱게 퇴진할 때까지 기다렸다’, 그런데 박근혜는 퇴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정의당, 국민의 당 등 야당들과 시민사회와 함께 를 만들어 박근혜 퇴진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치겠다. 퇴진 이후에는 에서 조기 대통령 선거까지 정치 일정을 토론해서 결정하겠다.탄핵은 시일이 오래 걸린다. 이미 국민들 .. 2016. 11. 15.
세대 교체 정치의 한계, 한국에서 80세(Octogenerian) 혁명세대가 등장할 것이라는 미래 예측 40년 사회주의자로 한길을 걸어온 75세 버니 샌더스 돌풍을 보면서, "80세 혁명가"시대는 벌써 도래해버렸다. 2012년 한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평가하면서 적은 메모 중에서. 대선 결과에서 세대간 전투로 를 단순화시키는 오류에 대해서December 21, 2012 · 1. 조사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다. 세대 분석이야 당연히 하는 것이지만, 검증자료가 약함2. 지역, 계급계층 변수와 관계에 대한 분석이 없다.3. 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체가 약했다는 것에 대한 대안이 없다. 4. 젊은 보수의 등장이 멀지 않았다는 미래 예측이 없다.5. 앞으로 한국에서 80세(Octogenerian) 혁명세대가 등장할 것이라는 미래 예측이 결여되어 있다. 이것은 전세계적인 경향으로 자리잡고, 1968년 서유럽 68세대의 .. 201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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