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공정보도 기자 발굴 - YTN 나연수, 송재인,김주영 기자
KBS,MBC, sbs, YTN, jtbc 는 한국 민주주의 선거제도를 87년 6월 민주화운동 이전으로 퇴행시킨 위성정당 후보들을 비판해야 한다. 방송사 시사 토론회에 위성정당 후보들을 초청해 그들을 선전해줘서는 안된다.415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은 공정보도 기자들은 칭찬하고, 반칙왕 위성정당 후보들을 직간접적으로 홍보해주는 TV는 감시,비판,고발해야 한다. 3월 19일 ~ 3월 27일 YTN 뉴스 모니터링 결과:나연수, 송재인, 김주영 기자가 공정선거보도를 실천했다.YTN 뉴스 [팩트와이4·15] 역시 공정하고 내실있는 보도를 함으로써, 미래통합당 황교안이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비례후보 공천에 불법적으로 부당하게 개입했는가를 보도했다. "위성정당은 위헌"...해산 요구 봇불Posted : 2020-0..
2020.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