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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

Bhutan's forgotten people - '부탄'에서 잊혀진 사람들 - 부탄 거주, 10만명 네팔인 쫓겨나, 1990년대 이후 20년 넘게 난민캠프에서 생활.

by 원시 2021. 9. 11.

 

자료. 1990년대 네팔 출신이지만 부탄에 거주했던 네팔 사람들이 부탄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부탄 정부가 1국적 법안을 '왕'의 칙령으로 통과시켰다. 그 결과 10만명 네팔인들이 부탄을 떠나야했다. 

그 이후 20년간, 쫓겨난 네팔 사람들이 동부 지역에 있는 난민 캠프에서 살았다.

 

 

 

#Bhutan #AlJazeeraEnglish #NepaliRefugees


Bhutan's forgotten people (Part 1) | 101 East


276,942 viewsMay 23, 2014


In the early 1990s, Bhutanese of Nepali origin suddenly found themselves stripped of their citizenship. 

Bhutan enacted a royal decree of single national identity, forcing more than 100,000 ethnic Nepalese to 

leave. 

 

For the next two decades, they lived in refugee camps in eas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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