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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노동

2022년 한국 거주 외국인 총 175만명. 중국-한국계(52만) , 중국(20만), 베트남(20만), 태국(16만), 우즈베키스탄 (7만), 미국 (5만), 캄보디아 (4.5만), 필리핀 (4.4만), 네팔 (4.2만), 인도네시아 (4만), 카자..

by 원시 2023. 11. 23.

2022년 한국 거주 외국인 175만 넘어. 생산연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89~91%로 주로 경제활동을 목적으로 한국에 거주함.  외국인 노동자 노동 3권과 인권, 자녀 교육, 건강과 다양한 문화 생활 영위, 언어 학습, 자기 고유한 공동체 활성화 및 지원이 등이 가장 중요한 정치적 현안으로 나섬.

 

 

 

몽골의 경우, 공식적 통계는 3만 5천명이 거주하지만, 한국에 출입하는 몽골인 노동력 숫자는 1년에 30만 정도 된다고 한다. 따라서 공식, 비공식 외국인 노동력 규모는 인구조사보다 훨씬 더 클 것임.

 

 

 

총 175만 중, 중국(한국계) 52만 7천명. 베트남 20만 9천, 중국인 20만 4천, 태국 16만 3천, 우즈베키스탄 6만 9천, 미국 5만 8천, 캄보디아 4만 5천, 필리핀 4만 4천, 네팔 4만 2천, 인도네시아 4만, 카자흐스탄 3만 6천, 몽골 3만 5천, 미얀마 3만, 일본 2만 5천, 스리랑카 2만 1천, 러시아 2만, 방글라데시 1만 6천, 캐나다 1만 6천, 타이완 중국 1만 5천, 파키스탄  1만 1천.

 

 

종교 구성. 불교, 카톨릭, 이슬람, 러시아 기독교 정교, 기독교 프로테스탄트 등 세계 3대 종교가 공존함.

 

 

 

 

 

 

 

 

 

 

 

총 175만 중, 중국(한국계) 52만 7천명. 베트남 20만 9천, 중국인 20만 4천, 태국 16만 3천, 우즈베키스탄 6만 9천, 미국 5만 8천, 캄보디아 4만 5천, 필리핀 4만 4천, 네팔 4만 2천, 인도네시아 4만, 카자흐스탄 3만 6천, 몽골 3만 5천, 미얀마 3만, 일본 2만 5천, 스리랑카 2만 1천, 러시아 2만, 방글라데시 1만 6천, 캐나다 1만 6천, 타이완 중국 1만 5천, 파키스난 1만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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