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고/20112019. 1.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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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14:31


<정종권> <이장규>/ 당내 5가지 입장들 중, 4개는 반드시 같이 가야

원시 조회 수 981 댓글 2 ?

정종권, 이장규님에게 http://bit.ly/hlskkh  같이 풀어보는 <정종권> 대 <이장규> 토론 중간 정리표 (2월 21일) 이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다시피, 당내에는 5가지 정도 정치적 의견들이 있지만, 제 입장은 http://bit.ly/hLyxEB  "진보신당은 하나의 정파가 되어서 <새 진보정당>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 입니다.




1. <정종권 안> 대 <이장규 안>의 생산적 토론과, 그 이후 <행동 통일>의 컨셉을 주장한 이유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소극적인 의미는, 한국의 진보정당은 너무나 사람들을 내부에서 키우거나 부각시키지 못해서, 우리 당 내부에서부터 토론문화를 바꿔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아울러, 2010년 6.2 선거 심상전 전대표 사퇴이후, 감정싸움의 일상화, 최근 3~5개월 동안은 술주정과 댓글이 구분이 안되는 "막말"이 오고가는데, 이런 것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조금 가볍게 말씀드리면, 현재 진보신당의 정신질환 현상 - 홧병 걸린 사람들 -과 그 토론문화는 정종권, 이장규님 탓이 큽니다.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미 해결되거나, 서로 설득하지 못하는 주제들, 스스로 불명료한 설명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토론을 이끌어나갔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장규님은 <당대회> 결정사항을 준수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정종권님은 노동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민노당의 우경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통합>을 해야 한다는 목표만을 부르짖다 보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나 운동 20년 했네, 25년 했네, 30년 했네' - 남편, 시집살이에 홧병걸린 대한민국 50세 이상 부인들처럼, '내 청춘을 돌려줘' 타령을 하고, '네가 뭔데? 나는 너를 모르는데, 너는 나를 어찌 아리?' 식 오기만 남은 형국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보대합창>을 한들, 국토 종단 대행진 백두에서 한라까지를 한들, 그 소리가 아름답겠습니까?  




2. 역할? 2012년 국민(?)의 명령, 진보적(?) 정권교체의 염원 대 <진보좌파의 밥그릇> 




2002년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선거 이후,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써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종권님이 쓴 http://bit.ly/j1sUix <새진보당 건설과정의 몇가지 쟁점에 대한 입장>에서 길게 설명했던데요, 간단히 요약하면, 1997년 김대중 (리버벌 정당) 당선 이후로는, 진보적인 좌파정당이 한국제도정치에 진입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정치적 순서이고, 이제는 <진보정당> 자기 밥그릇 = 당 운영/경영 능력을 키우는 것이 <거리투쟁>만큼, 혹은 그보다 더 중요한 정치적 과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밥그릇을 누가 지켜줍니까? 당 내부 이야기니까, 2012년 정권교체니 국민의 명령이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진보좌파>의 밥그릇을 키우기 위해서, 미력하나마 글을 써오고, 정책 및 정치기획에 대한 제안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사실 굳이 대조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국민의 명령이니 진보적 정권교체니, 수권정당이니, 하는 말들은 우리 능력에 비하면, 아니 제 능력에 비하면 어려운 이야기들입니다. 


저는 스님/수녀님 사회주의나, 찬물 마시고 이쑤시는 사회주의 좌파하자는 것 반대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들 스스로 <밥그릇> 창출하는 모습이, 대한민국 5천만, 8천만 코리아인들에게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으로 비춰질 때, 그 이름을 좌파, 진보, 사회주의, 뭐라고 붙이더라도, 우리는 정치적으로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10년간, 진보정당을 만들어놓고, 자기들 스스로 <밥그릇> 나눠먹는 법도 배우지도, 만들어내지도 못한 사람들이, 자본주의 소유제도와 법제도, 관행에 기초해 있는 대한민국의 의회, 행정, 정치를 바꾸겠다고?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3. <정종권 안>, <이장규 안>이 토론 후에, 수렴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서 어떤 진보정당을 도대체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요? 


이장규님이 5월 4일에 쓴, <대표님과 추진위원장님 등 모든 지도부 동지들께>  http://bit.ly/lVkwh3 , 이 글에 쓴대로, 민주노동당과 재결합을 주장하는 당원들과 당간부들과 지금이라도 더 터 놓고 이야기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장규님이 그간 발표한 글들은 새 진보정당 운동 주제들로서 중요하지만 (노동시간 단축, 386세대와 다른 청년 운동 등), 2012년 총선/대선에 대한 세세한 대응방침들, 그리고 실제 민노당, 사회당, 진보신당 주체적 역량들과 간부들의 노쇠화에 대한 <생존> 전략에 대한 고민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입니다. 


정종권님에게 드리는 주문사항은, http://bit.ly/gqFsUs [정종권안]은 새진보파가 아니라, 왜 아직 <재결합파>인가? 에서 제가 질의드린 내용들,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 얼렁뚱당^^ 넘어가시려고 합니까? 저번에 민노당 이숙정 사건도 페이스북에서 사후처리과정을 두 눈 뜨고 지켜보겠다고 해놓고, 선글래스 착용해버리시고 말이죠? 

http://bit.ly/fVR3RG <예의를 갖춰>까지 만들어 드렸더니, 보람이 없어요 !!


4. 당내 5가지의 흐름들이 있는데, <진보정당 포기론>에 해당하는 박용진 부대표 (회사원, 최병천 등 주장)을 제외하고, 아래 4가지 주장들을 하시는 당원들은 다같이 함께 행동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참고 -> http://bit.ly/eo2yz5 새 진보파, 재결합파,텐트파, 애당파, 비민주통합파 (당내 흐름 5가지 분류)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 진보정당을 하나를 건설한다고 해도 (사회당 + 민노당 + 진보신당 + 참여연대들을 비롯한 시민단체 + 단병호 전 위원장 등 제 3지대 노동운동 그룹 + 진보교수 등), 한국 진보정당 실력이 하루 아침에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2) 한국에서 진보적 좌파정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난 10년간 경험에 비춰볼 때, 당의 형식 부피 양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상과 이념, 학습> <현대화된 대중적 실천 기획 능력: 미디어 전술 등> <진보적 테크노크라트 실무능력>을 갖춘 리더쉽 형성입니다. 


아쉽게도, <진보 대 합창> 사진에 나오는 <올드 보이 올드 걸들의 귀환>은 검증받은 "실패한 리더쉽"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심상정, 노회찬, 강기갑 등 다시 당선시켜야 합니다. 국회의원을 당선시킨다는 것과, <진보정당>의 리더쉽, 시대를 선도하고 당원들과 소통하고 국민들의 의식흐름들과 교감하는 리더쉽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3) 민주당 386 (이광재, 안희정 등, 친노 그룹들과 민주당내 DJ 젊은 피들)과 구별되는, <정당 조직운영>과 <인사제도>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뿌리 깊은 진보정당을 만들 수 없다고 봅니다. 현대화된 정치조직 (철학 학습, 정치적 실천 기획, 조직운영가들을 길러내는 정치조직)을 만들어 내는데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야구에서는 왼손 잡이 투수는, 지옥에라도 가서, 스카웃해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대체, 지난 10년 넘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파에서는, <타 정파>를 배제하는 일에 치중했지, <좌파적 국정 운영> <지방자치단체 운영>에 필요한 당원들을 키워내거나, 당 바깥 사람들을 그렇게 <지옥에라도 가서> 구해왔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학시절 <대자보> 논쟁하듯이, 같은 정당 안에서 의견이 조금 다르면, <배타적으로 적대시>하고, 막말하고, "어제까지 동지였다가, 오늘은 개~XX가 되는" 이런 침팬지 군단보다도 더 못한 문화를, 누구에게 권장하시려고 합니까?


4) 민주노동당 내, 분화 가능성과, 미래 연대 문제


http://bit.ly/kKpqk4 2010년 7월 이후, 민주노동당 내 정치 의견들의 분화에 대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3~5개월 전부터 페이스북에서는 이미 민주노동당내 (http://bit.ly/kKpqk4 구분에 따르면, 인천 김성진 이정미/ 서울 정성희 / 최은민 + 최근 울산 김창현 이영순씨 등) 인사들과, 진보신당 내 <민주노동당과 재결합파> 분들과는 통일이 되었더군요.


3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진보신당 <민노당과의 재결합>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진보신당 3년에 대한 평가를 솔직하게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도, 명료하게 통일된 의견이 없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 중요합니다만, <정당> 운영도 책임감있게 해야 합니다. <정치의 발견> 안하셔도 됩니다. 적은 일부터 책임있게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민주노동당도 마찬가지입니다. 


(2) 공개적으로 교류하기 바랍니다.  페이스 북에서 은근쓸쩍 하는 방식보다는 <공동 정치 연대>를 통해서, 정치적 신뢰를 쌓고, 확산시키는 방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도봉 당협처럼, 역량에 맞지 않은 과도한 정치적 행사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3) 지속적으로 하기 바랍니다. 2012년 총선, 대선 일정에 맞추고 진행해서는 <진보신당> 당원들의 통일성을 오히려 해칠 수 있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 이후 정치 일정도 고려하라는 것입니다. 


5) 사회당을 소외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사회당과 관련해서는, 일자리 중심, 그리고, 시너지 효과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3.27> 진보신당 당대회 결정사항은, 진정으로 제대로 된 진보정당,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제 사회단체들의 자기 한계를 뛰어넘는, 지금의 부족한 리더쉽을 극복할 수 있는 정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일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정말 언젠가는 한국정치 뿐만 아니라, 아시아, 세계 정치까지 영향을 미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서로 머리를 맞대로 넘어갔으면 합니다.


6. We shall overcome ! 




2011.04.06 14:40

진보신당을 <사적 계모임>으로 알거나, 분열시키는 작태에 대해서는

원시 조회 수 710 댓글 2 ??

1. 혼을 내야겠죠? 아래와 같이



 




2. 탈당, 분당, 이합집산, 4년마다 당 이름 바꾸면서 옮겨다니기, 습관됩니다. <정당>의 토대는 깊이 신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컨텐츠가 뭡니까? 진보신당 3년 하면서 (다른 정당들이야 우선 차치하더라도), 얼마나 충실한 내용들을 만들었습니까? 뭐가 그렇게 정치적으로 흥분되고 설레일 일입니까? 




정치적 논쟁 상대자들에게 욕하고 뒤에서 비난하고 싸우고, 지난 민노당 시절에는 주사파 NL 파와 그렇게 하고 나와서, 또 지금 같은 진보신당 안에서도, 공/사 구분도 못하고, 개인적인 공격이나 비난이 더 재미있고 그렇게 흥분됩니까? 세상에 안 급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자기 배만 고픈 줄 알았지, 남 배고픈 줄은 모르는" 그런 진보정치질이 어디있습니까? 이게 무슨 선수(?)가 할 일입니까? 




3.27 당대회 결정사항, 새로운 진보정당 만들기 100 m 동굴 암실 이제 1m 가고 있습니다. 


2012년 총선, 대선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진보신당> 내부의 통일성, 정치적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당 내 몇 가지 논의 흐름들이 있고 이견이 있지만, <이장규> 대 <정종권> 컨셉에서 제안했듯이, 이 두 가지 흐름들은 생산적인 토론을 거쳐서 하나의 정치적 입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진보신당 안에서 <이장규 안>이 <정종권 안> 정도를 정치적으로 포용하지 못한다면, 또 반대로 <정종권 안>이 <이장규 안>을 포괄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당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또 큰 당 적은당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큰 미래 비젼은 없을 것입니다. 기대 하차 ! 




같이 풀어보는 <정종권> 대 <이장규> 토론 중간 정리표


원시 : http://www.newjinbo.org/xe/1064416  2011.02.21 22:14:07 4372 / 0 3




공/사를 구별하고, 당을 <사적인 계모임> 수준으로 전락시켜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현명하게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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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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