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책비교

영화 [반두비]/ 노령화, 경제활동 인구 감소 대안, 이민 정책과 문호개방

by 원시 2014. 11. 17.

 

 

.

2010.07.08 19:28

노령화 문제 한 해법- 이민 정책으로 해결할 수도 않을까요?

 

 

1. 은퇴 정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바꿀 때가 오고 있다.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한 대목 "정년이 없는 사회를 꿈꾸다"

 

 

 한국 좌파, 이민자 정책들에 대해서 더 많이 연구하고 고민해야할 때이다. 노령화 해법들 중에 하나는, 한국사회의 이주 노동자, 이주 결혼자, 중국 조선 동포 이민 등을 넘어서서, 한국이 이민자 국가로 나아가는 길,다문화 사회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해서 고민해야할 시점이다.

 

 2. 필리핀에서 온 엄마를 둔 한국 아이와 다문화 가정의 희.로.애.락을 다룬 인권영화

 


?

 

 

 

 
 
 

3. 이주 노동자와 한국인의 인종주의, 다문화주의 가능성을 다룬 영화는 <반두비>

 

노령화 문제로 인한 노동력 고갈과 부족, 사회 전반적인 일손 부족 재정과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해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한국에도 100만 넘게 외국인이 살고 있고, 5년~7년 후에는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10만에 육박할 것입니다.

 

 

남,북한 사회통합, 그리고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문호 개방과 다문화 사회로 진입에 대해서 진보정당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쇼라도 다문화 가정 시민을 비례부분 후보로 당선시키지 않았나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