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전두환 상가에 '조화(弔花)'를 보낸다. 조화(弔花)는 이준석의 분신이고 전두환 조문을 하는 행위다. 그런데 '상가에 따로 조문할 계획이 없다'고 말장난을 하다. 기회주의적 ..

 

비겁하고 교활한 젊은 보수. 이준석의 말.
이준석이 교활하고 비겁하다. 전두환 전 대통령 상가에 '조화 弔花'를 보내는 것은, 조문함을 의미한다. 
이준석의 신체가 직접 상가에 가는 행위와  전두환 조문의 뜻을 상징하는 '조화(弔花)'를 보내는 것은 동일하다. (1)과 (2)가 같은데, 다르다고 말장난을 하다. 
애인한테 장미꽃을 보내면서, 보통 사람들이 '꽃 DNA' 연구하는데 보태쓰시오 그러나? 
젊은 보수가 교활한 여우를 뺨친다. 
그리고 전두환과 인연이나 개인적 판단에 따라 '조문'을 하라는 말은, 전두환 범죄자를 두둔한다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깔아놓은 무책임한 말이다. 
-----------------------

 이준석 - 
(1)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상가에 따로 조문할 계획이 없습니다. 
(2)당을 대표해서 조화는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3)당내 구성원들은 고인과의 인연이나 개인적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조문여부를 결정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