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김건희 리스크'를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이 불만을 표시했다.
이러한 국민의힘 내분에는 '김건희 리스크' 때문에 수도권 선거는 지고, 국힘은 88년 민정당 (TK)정당으로 된다는 주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건희 사과해도 수도권은 어차피 지고, 사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김건희 사과를 거부하는 입장이 있다.
당분간 국민의힘 내부 혼란이 지속될 것이다.
1) 사과와 수사 거부 - 현재 윤석열의 입장임.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 - 김건희 디올백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몰카공작이다.
2) 한동훈 입장 변화.
1월 18일 "한동훈 김건희 디올백 수수,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 제 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하겠다."
12월 19일 "디올백 몰카 공작이다. 법과 원칙에 따라서 수사하겠다"
3) 김경율, 이수정, 하태경 등 '디올백 사과'하지 않으면 수도권 선거 진다.
2) 디올백 김건희 사과하지 않으면, 김건희 리스크 때문에 수도권 선거 진다.
김경율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분의 어떤 사치, 난잡한 사생활, 이런 것들이 이제 하나하나 드러나고 건물들을 털 때마다 드러나니까 감성이 폭발된 것이다" (1월 18일 김경율, jtbc 장르만 여의도.)
김무성, 김건희 디올백 적절한 때 사과할 것이다.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 김건희 사과 주장.
한동훈 김건희 디올백 수수,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 제 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하겠다.
이수정 '김건희 특검'보다 김건희 디올백 수수 사과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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