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01 양승태, 임종헌 재판 전술, 법률망 빠져나오기 천재들 임종헌 목표는 5월 14일 이후, 불구속 상태로 재판 투쟁에 나선다이다.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임종헌 변호사들이 재판을 앞두고 전부 사퇴했다.재판끌기 작전이다.5월 14일 이후 임종헌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무슨 직업이든지 그렇지만, 전문 지식들을 활용해서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도 있다. 임종헌, 양승태는 지난 40년간 민주화되지 못한 사법부 세계에서 법률관료주의자로 현 정권들과 야합하며 자기 자리를 보존해왔다.전문가주의 professionalism 가 어떻게 지식권력들을 사적 이익에 복무하게 만드는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귀재들이다.병든 한국 보수적 시민사회가 '천재'라고 부추켜세워준 비참한 말로이다. 임종헌 '국선변호인' 선정절차…'박근혜 재판' 닮은꼴? [JTBC] 입력 2019-02-09 2.. 2019.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