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이번 박근혜 하야 투쟁에서 중요하게 두드러진 특징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참여이다. 그리고 학부모들까지도 중고생들의 박근혜 퇴진 시위 참여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 장시호의 연세대 부정 입학 혐의는 한국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고 말았다. 


학생들이 공부할 의욕을 상실하게 만들어 버렸다. 열심히 뭔가 하고 있는 자신들을 비웃은 정유라의 글 "돈도 실력이다.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라"는 욕설은 한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거 박근혜 퇴진 투쟁으로 나서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사 관리에 이화여대 교수들까지 조직적으로 가담했기 때문에, 교육 현장 자체가 처참하게 비리로 얼룩지게 되었다. 


왜 이러한 정유라의 부정입학과 조직적 범죄가 대학에서 발생했는가? 그것은 대학이 학생들을 고객으로 간주하고 등록금을 인상시키면서 돈벌이에 나섰기 때문이다. 


두번째 대학 교수들 역시 자본의 대학 잠식에 항복해버리고, 기본적인 선생으로서 양심마저 저버리게 되었다. 최경희 이화여대 전 총장은 정유라 한 명을 특혜 부정입학 시키면, 정부로부터 더 많은 돈을 이대로 끌어올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박근혜 퇴진 이유를 주장하는 또 다른 이유들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무책임한 박근혜 정부의 태도 때문이었다. 그리고 국정 역사 교과서 밀어부치기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반감이 컸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 제사와 정치를 구별해야 한다고 한 고등학교 학생이 발언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ypUOZp8pnM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 과정과 부정 학사 관리 과정













이화여대 입학 후에도, 조직적인 비리와 부정적인 행위들이 이어졌다.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박근혜 최순실 풍자




이게 나라냐? 


박근혜 하야하라


This is Not what Korea looks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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