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표결, 국회로 몰려드는 시민들. 언론사별 1면 한국일보,조선,경향,한겨레, 동아일보

내란죄 윤석열과 밀실거래 떡고물권력 나누는 한동훈, 윤석열과 함께 사라질 것.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도 ‘선물’베푸는 산타 클로즈가 아니다. 퇴보한 민주주의를 부활시키는 주체는 항쟁시민들이다. (32)	2024.12.08
정치적 학습부족 한동훈과 국민의힘, 2016년 박지원의 오답 되풀이 중. 윤석열 탄핵해야 '직무중지'되는데, 한동훈은 꼼수만 반복. '책임총리'는 법률적 단어가 아님. (3)	2024.12.08
탄핵 정치사. '관점'의 변화. 2016년 박근혜 탄핵시위 당시. 조국 교수 '탄핵전술이 안되는 3가지 이유'. 2023~4년 윤석열 탄핵 주장. 당사자 이해관계의 중요성 (5)	2024.12.08
윤석열이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게 명령, 정치인들과 의원들 체포하라.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체포 명단 전달. 홍차장은 명령 이행하지 않고 귀가해버림. (5)	2024.12.07
윤석열의 10시 담화 평가 – ‘탄핵 소나기만 잘 피한 후, 대통령을 하고 싶다’임. 탄핵만 일단 피하고 보자는 담화임. ‘ (4)	2024.12.07
비상계엄, 윤석열이 정치인들, 이재명 한동훈 체포하라고 명령했다 - 홍장원 국정원 차장 폭로. 윤석열이 곽종근 특수전사령관과 이진우 수방사령관에게 직접 전화로 '비상계엄 지시' (6)	2024.12.07
12월 7일 윤석열 10시 대 국민담화 내용 예상 (3)	2024.12.07

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