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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1) 김경율 낙하산 공천. 조국 불공정 비난했던 김경율-윤석열의 이중잣대.

by 원시 2024. 1. 22.

국힘 마포을의 저주가 시작될 것이다. 김경율은 정당정치의 A,B,C 기초도 모른다, 김경율은 비민주적 정치 즉각 중단하라.

한동훈이 김경율을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라고 한 것은 '낙하산 공천'이다. 

 

1. 김경율이 정통-도덕적 보수가 되려면, '규칙 준수'해야 한다. 김경율이 조국 전장관의 불공정은 숫자로 비난하며, 정작 자신의 낙하산 공천의 불공정은 침묵한다. 오히려 정청래를 이길 자신감만 표명했다. '검찰개혁'만 암송했던 조국의 오류과 동일하다. 정청래만 이기면 된다는 논리가 김경율 주장이다. 

 

2. 김경율의 두번째 오류. 김경율이 보수파로 전락하며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한 것뿐만 아니다. 더 중대한 오류는 조국을 비판하면서, 마치 진중권,서민,권경애 등이 ' 민주당 586 비판'과 '시대의 진보'를 혼동해 버린 점이다.  흑백논리에 빠져,  민주당 비난과 윤석열 지지를  시대의 진보'로 착각했다. 

 

조국의 불공정에 대해서는 국힘입장이 아니더라도 과거 독재타도,불평등 타파를 외친 사람들이면, 민주당이건 진보정당이건 다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이다.

조국을 조기사퇴시키지 못한 것은 민주당과 문재인의 중대한 전략적 오류다. 

 

그렇다고 해서, 진중권,김경율이 반노동,부자감세,냉전체제회귀,정당 민주주의 훼손,검사 권력편향 등으로 역대 최악의 반동적인 윤석열 정권을 옹호하는 것이 이 시대의 진보는 아니다. 

 

3. 국민의힘 마포을 김성동 위원장이 김경율과 한동훈의 '독재'를 비판했다.

 

1) 김성동 국민의힘 마포을 위원장 - 한동훈이 김경율을 마포을 후보 편을 들면, 경선과정이 불공정해진다. 

2) 마포을 국민의힘 위원장, 김성동 '당혹스럽고 참담하다' 반응.

3) 윤석열 반응 '마포을 내정설 불쾌감' 보도.

 

 

 

 

 

1월 17일 - 19일 상황

 

 

 

마포을 국민의힘 위원장, 김성동 '당혹스럽고 참담하다' 반응.

 

윤석열 반응 '마포을 내정설 불쾌감' 보도.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시스템 공천 무너지지 않는다. 규칙에 따라서 할 것이다.

 

 

 

 

 

 

 

 

 

 

 

 

 

 

김성동 국민의힘 마포을 위원장 - 한동훈이 김경율을 마포을 후보 편을 들면, 경선과정이 불공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