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민1 윤석열 정부, 문화일보 기자 출신, 박민 KBS사장으로 앉힌 이후, KBS 노동력 감축 방식 윤석열 정부, 문화일보 기자 출신을 KBS사장으로 앉힌 이후, KBS 노동력 감축 방식 언론의 자율성 문제언론인들의 직업 안정성노조 활동의 자유KBS는 올해 종합예산안에서 수신료 수입이 작년보다 2600억 원가량 급감해 적자가 143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건비 1101억원을 줄여 재정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박민(朴敏, 1963년 6월 9일~)은 대한민국의 제26대 한국방송공사 사장이다. 문화일보 공채 기자(1991. 1. ~ 2023) KBS 간판' 황정민 아나운서, 31년 만에 회사 떠난다정아임 기자입력 2024.08.26. 21:18업데이트 2024.08.26. 21:49KBS가 경영난으로 특별명예퇴직을 실시한 가운데, 황정민 아나운서가 입사 31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26.. 2024.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