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 Kate Ward1 한국 유기견 숫자 10만 마리. Camberley Kate, aka Kate Ward, and her stray dogs in England 1962. 유기견 돌본 '캠벌리 케이트' 케이트 워드 . 잉글랜드. 한국사람들이 버린 개 숫자가 10만이라고 한다. 개를 도시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개들을 좋아하는 것과 개들을 키울 조건을 갖추는 것은 서로 다른 일이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개들은 뛰어놀 수 있는 들판, 산이 가까운 데서 살아야 한다. 도시에 살더라도, 공원이나 빈 공간이 필요하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공공 정책과 정치적인 과제이다. 잉글랜드 케이트 이야기를 보면, 케이트처럼 유기견들을 혼자서 돌보기는 정말 힘들다. 아이들 돌보는 것만큼 에너지와 돈, 헌신적 애정이 필요하다. --------------------------- 버려진 개들을 돌보다. '캠벌리 케이트' 로 알려진 케이트 워드 이야기, 1895년 잉글랜드 미들스버로 태생, 1979년 별세. 케이트는 .. 2024.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