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 Navratilova1 58세 박원순 대 58세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줄리아와 동성 결혼식을 올린 나브라틸로바 58세 테니스 스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의 동성 결혼식을 보고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줄리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10년 전만 해도 동성 결혼이 합법은 아니었다고 한다. 당시 10년 후에는 합법화되겠지 그렇게 기대했는데, 그 희망이 오늘 현실화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브라틸로바는 “스포츠 스타들, 남자들도 동성애 문제를 커밍아웃하기를 아직도 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계는 시민 인권 운동의 최선두에 서 왔는데도 말입니다.”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윔블던 테니스 9회 우승자이고 6년 연속 챔피언이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 1981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수퍼 스타 중에 최초로 양성애 (bisexual)임을 커밍아웃하기도 했다. 눈을 돌려 한국 서울시장 박원순을 보자. 한국 시민들이 박원순 시장에.. 2014.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