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2 비무장 지대 160만발, 남한 130만발 지뢰. 지뢰 수명 100년. 연간 500발 수거 ( 2019년 ) 1) 지뢰 문제 해법. 지뢰 수명은 100년 2053년까지 기다리는 방법 2) 연간 남한쪽 500발 지뢰 제거 중. 3) 국제 공조를 얻어 지뢰 제거 해결. 4) 지뢰는 한국 전쟁 당시, 미군, 중국, 인민군 모두 지뢰를 설치. 5) 1960년대 미군 민통선 지뢰 - 대부분 미확인 지뢰, 보고서 남기지 않고 미국으로 가버림. -------------- 비무장지대 지뢰 제거 ‘넘지 못할 산’ 아니다 남한에만 100만~130만발 가량 매설 추정 국제사회 협력받으면 예산·시간 크게 절감 기자박경만 수정 2019-10-19 11:23등록 2019-10-12 05:00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의 경순왕릉 가는 길 옆 철조망에 지뢰 표지판이 걸려 있다.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의 경순왕릉 가는 길 옆 철.. 2024. 1. 1. 남북 문화교류, 이경성 연출가, 개성공단 북한 노동자의 일상을 연극으로 - 인간의 욕구 중에 가장 큰 욕구는 "또 다른 나"를 만나고 싶은 욕구이다. 소크라테스도 홍길동도 성춘향도 체게바라도 그랬다. 연극의 중요성, 난 한국 아이들이 초,중,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1년에 다 한 편 정도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본다. 자기 정체성와 타인의 이해에 가장 좋은 도구가 연극이기 때문이다. 또한 공동 작업과역할 분담을 통해서 어렸을 때부터 '민주주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도 있는 입체적 교육 수단이기 때문이다. - 이경성 연극 연출가 소식. 어린시절 귀여운 제자가 빡빡이 연출가로 나타나다니..... - 남북 문화 교류, 개인과 조직, 단체가 스스로 참여할 수 있게끔 남북한 정부가 도와줄 필요가 있다. 자율적인 교류의 확대 증진. - 70년간 서로 다른 형태와 내용으로 발전시키온 .. 2018.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