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질 석방1 하마스 인질 증언. 납치 과정, 터널에서 생활. 하마스 두 명 석방. 요체베드 리프쉬츠 인터뷰. bbc 라디오.(Yocheved Lifshitz, 85세) bbc 인터뷰 주요 내용. 요체베드 리프쉬츠 (85세), 누릿 쿠퍼 (79세) 두 명 석방 이후. 요체베드 리프쉬츠의 증언 (런던 거주 딸이 영어로 통역) 납치 과정 설명. 공습 시작. 키부츠 Kibbtuz 침입. 하마스가 사람들을 때리고, 남녀노소 구별하지 않고 납치하기 시작 하마스는 리프쉬츠를 모토바이크에 실어 가자 지구로 납치해감. 터널에 도착하기 전에 막대로 맞음. 몇 킬로 걸어가, 거대한 거미줄 같이 생긴 지하 터널망에 도착. 남편 오데드 리프쉬츠(83세)는 아직도 하마스 인질. 누릿 쿠퍼 (Nurit Cooper 79세) 도 석방. 터널 안에서, 의료진이 인질에게 친절하게 대해줌. 납치 과정에서는 모터 사이클 뒷좌석에 박스처럼 머리는 한쪽, 다리는 반대편으로 실려갔기 때문에, 갈비뼈가 아팠다고.. 2023.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