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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2

1988.05.25. 조선일보 광고. 평민당 김대중 총재에게 보내는 공개장 -반공애국단체총연합회. 2023년 815 경축사,윤석열 발언과 유사 윤석열 발언과 유사성. 1988년 5.25일자 조선일보 광고. 평민당 김대중 총재에게 보내는 공개장 -반공애국단체총연합회 2023년 815 경축사, 윤석열. 전문]윤석열 대통령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 입력 2023-08-16 09:04업데이트 2023-08-16 09:06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8/15(화)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 2023. 12. 20.
이해찬 기자회견 , 문재인과 두번 통화했으나, 김종인 고집 꺾지 못했다 1.이해찬 공천탈락 결정은 김종인이었다. 상임고문 오찬과 개성공단 폐쇄 후, 김종인을 만났을 때는, 김종인 위원장이 (이해찬 후보에게) “어려운 지역에서 꼭 당선돼서 돌아오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공천탈락해서 황당하다. - 기자들 질문 “문재인 대표에게 서운한 감정은 없는가?” 문재인 전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 사이에 이해찬 공천 탈락 여부를 두고 의견교환이 있었다면, 혹시 이해찬 후보가 문재인 대표에게 서운한 감정은 없는가? 이해찬 답변 “문재인 대표와 전화를 두 번 했다. 문재인 대표도 (이해찬 공천 탈락 낌새 이후) 공천 비대위원들에게 (이해찬 공천 탈락시키지 말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김종인 위원장의 고집이 너무 세서, 비대위원들 말도 소용없었다” - 기자들 질문 “문재인 대표에게 서운한가?”이.. 201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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