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향1 대장동. sbs 임찬종 기자의 뉴스타파(신학림)와 곽도 (곽병채) 평행비교 문제점 임찬종 기자 주장은 다음과 같다. A.김만배 (화천대유) 일당이 국민의힘 곽상도를 보고 그 아들 곽병채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을 줬다. B. 그리고 김만배가 뉴스타파가 '녹취'를 보도할 것이라고 보고, 신학림에게 책값 명목으로 1억 6천만원을 줬다. (신학림 책 제목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혼맥지도(전 3권)》) A와 B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비교가 잘못되었다. 왜냐하면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에는 김만배에게 불리한 진술도 포함되었고, 재판 형량에도 김만배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을 내용도 많기 때문이다. 김만배가 신학림의 재벌혼맥도 책 3권에 1억 6천만원을 준 행위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온 답변들은 다음과 같다. 1) 김만배의 돈 씀씀이는 남들과 실제 달랐다. 2) 김만배의 로비 '분산.. 2023.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