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엽 병장1 1212 군사쿠데타 전사자, 정선엽 병장. 1997년 12월 김대중 김영삼의 합의로 전두환 노태우 범죄자들을 사면한 것도 오류다. 김오랑 소령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는데, 정선엽 병장의 이름은 정확히 알지 못했다.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허삼수 허화평 장세동 신군부의 범죄를 더 일찍 단죄하지 못한 게 아쉽다. 1997년 12월 김대중 김영삼의 합의로 전두환 노태우 범죄자들을 사면한 것도 오류다. 언론보도. 12·12' 육군본부 지키다 전사…44년 지나도 여전한 슬픔 최재영 기자 작성 2023.12.12 20:28 오늘(12일)은 12·12 군사 반란이 일어난 지 44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반란군에 전세가 기울었는데도 끝까지 맞서다 숨진 군인, 고 김오랑 중령과 고 정선엽 병장을 추모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는데요. 서울의 봄 영화가 흥행하면서 이들의 마지막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남아 있는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을 호소하고 .. 2023.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