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한덕수의 거짓말. '책임총리' 단어는 한국정치사에 존재하지 않는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확한 용어이고, 윤석열이 '사망'했을 때, '탄핵 당했을 때' 쓸 수 있다.
'책임총리' 단어는 한국정치사에 존재하지 않는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확한 용어이고, 윤석열이 '사망'했을 때, '탄핵 당했을 때' 쓸 수 있다.법의학자처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금 '살아 숨쉬는 윤석열'이 박정희처럼 '서거' '죽음' '승하' 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한동훈과 한덕수가 짜고 윤석열이 마치 죽은 사람 취급하는데, 현재 법률상 대통령은 윤석열이다. 역사적 사례를 보자.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사망. (경향신문 호외)를 보라. 박정희의 '서거', 그리고 최규하 '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 윤석열이 지금 죽지도 않고,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왜 윤석열이 '죽었다'고 말하는가, 한동훈이 이에 답해야 하는가? Why do you make Kim Kunhee a wid..
202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