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부대표1 박은지 진보신당 언론국장 인터뷰 그의 꿈과 실천 (1) 2008년 9월 30일 박은지 님을 추모하면서 일부 언론들이 박은지 사망 사건을 두고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수천 겹의 고뇌와 삶의 무게가 (고) 박은지 님의 어깨 위에 있었을 것이다. 비록 짧은 생으로 마감했지만, 그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었다. 박은지 님이 말하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다음 10분 정도의 인터뷰는 (고)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가 29세의 나이로 진보신당 언론국장을 시작하면서 밝힌 포부이다. 2008년 박은지 언론국장 (진보신당) 인터뷰 편집을 하면서 두 곡을 삽입했다. 당시 인터뷰 목적은 다음과 같았다. 29세의 나이로 차 세대 진보정치가로, 당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당직자로 꿈을 펼치기를 바랬다. 한국에서도 진보정당이 20-30대 청년들에게 미래 직장으로서 자리잡.. 2014.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