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봉2 대통령제 폐지해야 하는 이유. 홍철호 정무수석 '윤석열 기자회견에서, 박석호,박순봉 기자가 윤대통령이 무엇을 사과하는지 명확히 답변하라'는 질문은 대통령에 대한 무례이다. 한국 대통령제는 이제 그 수명을 다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은 자유롭게 대통령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부산일보 박석호 기자,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가, 윤석열에게 '무엇을 사과하는지' 분명히 해달라고 질문했다.그 이유는 박석호 기자가 잘 말했다. 윤석열이 사과한다고 처음에 말했는데, 전화기를 바꾸지 않아서 그런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하는 것은, 굳이 사과하지 않아도 될 일인데, 밖에서 시끄러우니까 사과하는 것 아니냐 라고 반문했다.그래서 박석호 기자는 '무엇을 사과하는지'를 다시 물어본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기자회견 내내 세세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거의 다 '사과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했다. 홍철호 정무수석이 박석호 박순봉 기자의 질문을 무례하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대통령을 조선 시대, .. 2024. 11. 20. 윤석열 11월 7일 기자회견 질의응답 문제점. mbc, jtbc 기자 배제. 주고받는 질의응답 부재. 기자 자존심 살린 박석호(부산일보), 박순봉(경향신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을 사과하고 있는가?" 질문하다. 스산한 기자회견장, 윤석열 혼자만 웃었다. 기자들이 윤석열 답변을 듣고 2~3번 질문하지 못하게 한 맥빠진 기자회견 방식이었다. 생방송으로 본 윤석열 기자회견 -'부산일보' '경향신문' 기자 "무엇을 사과했다는 것인가?" 질문했다. 그나마 구체적인 질문이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은 '구체적으로 (사과 내용을 말하기는) 힘들다'고 답했다.[대안] 기자들이 최소 2번 더 질문할 수 없는 기자회견 방식은 폐지해야 한다. 노벨문학상, APT 아파트 아파트 빌보드 챠트, 대중 문화의 생산자의 나라에서 대통령 기자회견장의 '억압적' 분위기는 한국 민주주의 수준에 전혀 맞지 않았다.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입력2024.11.12. 오후 7:48 수정2024.11.13... 2024.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