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환1 박수환과 우병우 문자교환을 보며: 박수환의 공범자들, 리먼브라더스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대우조선 남상태, 우병우 1. 범죄 유형 - 박수환은 누구인가? 박수환과 우병우의 문자 교환이 화제다. 박수환은 대법원 판결을 받고 2019년 현재 수감 중이다. 범죄는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남상태와 리먼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 출신이자 전 산업은행장 민유성과 관련되었다. 남상태는 사장 연임을 위해 대우조선해양의 담당 은행인 산업은행장 민유성에게 로비를 했다.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의 유착범죄를 중간거래자가 뉴스컴 대표 박수환이었다. 박수환은 국내에 악명높은 외환은행팔이 먹튀로 4조 넘는 돈을 챙겨 달아난 론스타 (산업자본)의 돈을 받고 홍보대행업을 했다. 박수환은 론스타, 엘리엇 등 초국적 자본이 국내 재벌들이나 국내정부 시민단체와 갈등을 빚을 때마다, 초국적 자본의 홍보대행을 맡아왔다. 2008년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공황의 시발점.. 2019.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