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회계사2 김경율 회계사 억지 논리, 김건희 '디올백'은 사과하면 되고, 김건희 특검은 불필요.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다가 꼬리내리고 '김건희 특검'은 정치공작이라고 야당 비난. 김경율 회계사가 '김건희 리스크'를 언급하길래, 김건희 특검과 '디올백' 수수 둘 다 관련된 '김건희 리스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은 그냥 사과하면 해결될 일이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한 특검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김경율 회계사의 억지 논리다. 김경율 회계사가 조국 일가를 비판하던 잣대로 김건희 리스크와 윤석열 정부의 실책을 비판하지 않았다. 결국 김경율 회계사의 이중잣대로 끝났다. 김경율은 '김건희 리스크'를 언급하겠다고 다짐해놓고, 며칠 만에 꼬리를 내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김건희 특검은 야당의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했다. 참고 자료. 김경률의 말 바꾸기. 2. 김경율의 말 바꾸기. 자가당착. 2024. 1. 17. 조국 논란, 곤혹스런 사태, 우희종 교수의 경우 논리가 사라지다 Nakjung Kim October 17 · 곤혹스럽다. 황우석 줄기세포 사기 당시 '빗나간 애국심 선전'을 바로 잡아주신 연구자가 바로 우희종 교수이다. 근데 최근 우희종 교수님의 페북 사진과 글들은 사실 나에게 곤혹 그 자체다. 곤혹스러운 이유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설명에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우희종 교수의 정치적 발언 역시, 어떤 지혜가 깃들어 있겠다는 기대를 하면서 읽고,또 듣게 된다. 그런데 '논거들' 보다는 같은 편 주장을 하는 분들과 우희종 교수께서 너무 밀착해 있어서, 최근 페이스북에 올리는 글 사진은 곤혹스럽다. '조국 논란'은 그야말로 '논란'이다. 의견이나 주장이 다 동일할 수 없을 것이다. 한 정치적 사건에 대한 의견이 달랐다고 해서, 우희종 교수의 전체를 .. 2019.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