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건율, 최지선, 양예빈, 유지웅 전남체고 육상 선수들이 400미터 믹스 릴레이 4X400m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기록을 세웠다.
2022년 6월 22일. 76회 전국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
유지웅 -> 최지선 -> 양예빈 -> 배건율 순서로 경기 출전 전략.
전남체고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남녀 통합 4X400 미터. 믹스 릴레이.
마지막 주자 바톤 터치 직전. 진천구청, 남양주군청, 전남체고 순서로 들어오고 있었다.
세번째 주자 양예빈이 네번째 마지막 주자 배건율에게 바톤을 터치하는 순간.
진천구청 마지막 주자 김민지를 추월하는 전남체고 배건율.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수권 4x400mMR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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