割鷄焉用牛刀 할계언용우도.
닭을 잡던 칼은 소를 잡는 칼로 사용하지 않는다.
진양철 회장이 한번은 닭잡던 칼은 소를 잡지 아니한다고 했다가,
'닭잡던 칼로 소를 한번 잡아보자'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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