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롯데 포기, 현대, 신세계 '복합 쇼핑 센터' 계획.
중소상인 우려 사항: 중소 상인 피해 문제, 교통 혼합 문제 등.
지역과 도시마다 '유통' 문화의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
미국이나 캐나다식 '큰 몰' 중심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지역 소규모 중소 상인들의 특성을 살려나갈 수 있는 도시 계획과 소비 문화를 만들 것인가.
광주광역시,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여전히 논란. 구도심 공동화되고, 중소상인들 쇠락 문제 해결 못하는 가운데, 신세계 백화점 문제만 논란이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광주의 발달 정도를, 서울을 비롯한 신세계 백화점과 같은 대형 유통시장, 혹은 미국 캐나다식 '빅 몰' 유무를 가지고 따지는 것도 구시대적 발상이다.
광천동 지역 교통 혼잡 초래 우려.
현재 상황.
https://youtu.be/J2bIZMFDC3Q?si=RpeIJOgMwfPs8vqT
0:06 / 2:12
불 보듯 뻔한 시민들의 불편…광주시·신세계 정면 충돌 / KBS 2023.06.14.
11,371 views Jun 14, 2023 #신세계 #광주시 #보행로
광주신세계가 백화점 신축 확장을 추진하고 있죠. 광주시 소유 도로를 편입한 부지에 백화점을 짓는 대신, 공공보행통로를 새 백화점 2층이나 3층에 만든다는 계획인데요, 광주시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신세계 백화점 옆 이마트와 주변 주차장 사이의 광주시 소유 도로.
신세계가 이마트와 주차장 부지를 합쳐 새 백화점을 짓기위해 꼭 필요한 땅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시민들의 보행로는 사라지는데, 신세계는 새 백화점 2층 또는 3층에 공공보행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해법으로 제안했습니다.
보행자들의 불편은 불가피합니다.
[최영란/5월 9일 KBS 뉴스9 : "1층이 편하죠. 다리를 못 쓰고, 몸이 아프고 불편하잖아요 나이가 들면 힘도 없고. 엘리베이터 타면 또 불안하고."]
광주시가 신세계에 새 백화점 1층에 공공보행로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당초 문제가 되지 않는다던 입장에서 선회한 건데, 노인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겁니다.
[배준철/광주시 지구단위계획팀장 :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조건에서는 지상 또는 지하로 공공보행통로를 요구했습니다. 그렇지만 시민들의 통행권 확보라든지 (불편을 고려해야 합니다)."]
금호월드 상가 소유주들은 시 소유 도로를 내주는 것 자체가 특혜라며 계획 철회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특혜 확장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금호월드는 시 소유 도로가 사업부지에 편입돼 진출입로가 막히면 영업에 지장을 받을 수 있고 심각한 교통 체증이 우려된다며 협의체 구성을 통한 상생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김호입니다.
언론보도 자료.
https://youtu.be/XJpwitYcAVM?si=qg3oEs8pMgiMyghq
0:04 / 2:10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속도 내나 (뉴스데스크 2023.9.25 광주MBC)
광주MBC뉴스
871 views Sep 25, 2023 #신세계백화점 #확장이전
(앵커)
1년이 다 되도록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던
광주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가 다음달까지
백화점 확장안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절차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잡니다.
(기자)
사업계획 발표 1년이 다 되가지만
행정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던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사업.
지지부진하던 백화점 확장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백화점 확장 이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다음달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기정 / 광주시장
"10월 중순경까지 3자협의체를 통한 상생협의와 더불어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지구단위 계획 변경을 마무리 짓고자 하는 바입니다."
특히 신세계 신축 이전사업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혀왔던 지역 소상공인과의 갈등을
중재하고, 상생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동시에 인허가를 위한 행정절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른바 투트랙으로 진행하겠다는 건
데,
이전 보다 백화점 확장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오는 27일엔 도시*건축 공동 위원회 심의안을 작성하고
다음달 중에는 공동위원들의 현장 방문을 거쳐,
심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 시장은 행정절차 과정에서
공정성·투명성·신속성 3대 원칙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도로편입 등 그동안 문제제기됐던
특혜 의혹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가 백화점 확장 이전에 속도를 낸 가운데,
신세계 측은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
다음달 열리는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 맞춰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되면서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1:26 / 2:42
2027년 달라지는 광주의 유통 지도 (2023.06.05/뉴스데스크/광주MBC)
https://youtu.be/omuL49KQSdU?si=_Os_GJTBqgq5etJA
MBCNEWS
43,902 views Jun 5, 2023 #광주mbc #mbc
(앵커)
신세계와 현대, 롯데 등의 유통대기업들이
광주에 복합쇼핑몰을 입점시키기 위해
저마다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4년 뒤인 2027년이면 광주의 유통 지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만큼 소상공인의 상생 대책도
신경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창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신세계가 현재 광천동 부지를 중심으로
백화점 확장을 추진중인 가운데
광주시가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들어갔습니다.
신세계의 요구사항인 광주시 소유 도로 77m를
백화점 부지에 편입하는 대신
신세계가 우회도로 90미터를 내놓는 안을 놓고
주민 의견을 듣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광주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인만큼
교통혼잡대책이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종성 / 광주신세계 과장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올것으로 예상되는데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복합쇼핑몰단지 후보로 거론되는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른 사업자에게도 참여기회를 주는 방식의
제 3자 공모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광주시의 용역이 마무리 단계입니다.
(스탠딩)
광주시는 어등산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3자 공모지침이 마련되면
오는 8월 공모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백화점 확장 뿐만 아니라
어등산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신세계 그룹에 더해
롯데쇼핑몰이 공모에 참여할 지가 관심입니다.
신세계와 현대가 잇따라 들어설 경우
5년 내 호남권 유통시장에서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롯데그룹 내부에서 나오고 있어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통대기업들 중 가장 먼저
광주 복합쇼핑몰에 뛰어든 더 현대는
오는 2027년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는 형편.
하지만 유통대기업들이 속도를 내는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유통대기업들이 희망하대는대로
복수의 쇼핑몰이 광주에 생길 경우
생존권에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INT▶김준영 /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
"중소상인들과의 상생 문제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고
최대한 중소상인들 전체에 피해가 안가게(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유통대기업들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2027년이면 광주의 유통 지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선공약이자 광주시장의 공약인
쇼핑몰 입점에 속도를 내는 만큼이나
피해가 불가피한 소상공인과의 상생대책을
꼼꼼히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지역사 채널의 동영상 링크 (
• 2027년 달라지는 광주의 유통 지도 (뉴스데스크 2023.6.5 ... )
#광주mbc #mbc
-
타지나와살아보니 광주,전남에 얼마나 인프라가부족한지 느끼게된다..광주가 많이 발전했으면..바랍니다
-
광역시로써 지위와 능력을 갖추기를 바랍니다.
-
진짜 광주는 발전이 많이 필요해..비슷한크기의 대전만 봐도 차이가 확연히,,, 지역 중소상인들의 생계문제도 신경써야하지만 광주의 발전과 젊은층을 잡아두려면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사업.
-
소상공인뭘어떻게보호할껀데 그럼 타지역들은 소상공인전부 망했냐? 그러니발전이없는거다. 다 상생하게되있고 자유경쟁 시대에 경쟁에서 못이기면 도태되는거지 그게 당연한거아님?
-
드디어 광주도 큰 쇼핑몰이 생신다 이건 큰 변화다
-
다른 지역은 2000년대에 누리던거 20년이 지난 2023년에 와서 들어온다고 호들갑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ㅎㅎ
혁신급..
신문물 접하겠네요.광주 안에서만 살았던 사람들은ㅋㅋ😅
-
왜 변화를 받아들어야하죠 재래시장도 충분히 좋은데 굳이 대형쇼핑몰이 들어와서 상권을 뺏아가는건 안좋은거같습니다
-
@lewis1152 ㅋㅋ ㄹㅇ 광주는 저런거 필요없음
-
@lewis1152 너나 그렇게 원하는곳에가서 살아라 시골에 가서
-
@user-vu6lh6zo9b 광주시민들을 대표하는 시민단체들의 의견인데 왜 저 혼자의 의견으로 생각하시죠!!
-
@lewis1152 기아타이거즈 로고 박고 지능성안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광주는 운전면허시험장이나 빨리 하나 만드세요
광역시란곳이 운전면허시험장도 하나 없어서
다른 지역에 가서 운전면허증이나 따고,,
진짜 깡촌 촌마을도 아니고,,,,
-
@user-bu1gs2ui2k 면허장 없다고 면허를 못따는게 아님.. 그냥 돈 좀 더 주고 집 앞에서 따는거지
-
@lewis1152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1특별시 6광역시중에 광주광역시만 대형마트백화점 없는게 말이되나요
-
소상공인도 중요하지만 발전을 해야 하지 않아?발전해야 소상공인도 좋을 것 같은데 시장경제도 중요하지만 기업 시장경제 합쳐야 더 큰 경제가 성장하지
유통업계가 왜 수도권이 있는지 생각해야한다 다만 기업들도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
-
이번에도 소상공인 보호하네 어쩌네 하면서 흐지부지 되면 진짜….
-
지역 소상공인은 무조건 반대 아닌가
... 이런 큰 쇼핑몰이 들어와야 일자리도 생기고 타지역에 돈이 유출이 안될거 아닌가.. 광역시 중에 이런곳이 있나 싶다...무조건 반대 말고 좀더 건설적인 협력이 있으면 좋겠다
-
광역시가 이제야 저런게 생기다니.. ㅎㄷㄷ
-
많이 개발되면 좋겠다...
-
근무지로 고민중인데 생각보다 없는 게 많아서 고민.. 물론 지금 사는 곳도 비슷하긴 한데 ㅋㅋ 그럼 이동하는 의미가 없으니.. 흐엥 이 뉴스가 실현되면 좋겠는데
-
샤넬이 2023년에도 매장이 없는 가장 가난한 광역시...
-
고립된지역이 발전없는것은 지리적인것도 있지만 일부 땅,돈있는 사람들이 구지 새로운것을 받아들일 마음이없기때문 왜? 지금 안정적이게 땅,돈,건물 굴리면서 잘먹고 잘살거든... 여기에 변수가 생기는것 자체를 싫어함
-
올..... 이건 윤석열 공약 제대로 하네
-
광주시는 신세계와 롯데 현대 현장사무실에 공무원을 상주시키고, 기업이 원활이 사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 도로나 교통기반시설은 시에서 하는것이다. 기업은 세금을 내고, 시는 도로를 내는 것이다.
왜 교통영향평가를 빌미로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가.
또! 광주시장은 코스트코홀세일 본사와 한국지사를 찾아가 광주에 2곳이상 코스트코가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첨단 광산에 하나 서구동구 에 하나 해서 2개의 코스트코 매장이 오픈해야 할 것이다.
제발 교통영향평가 이딴 멍멍이 소리 그만하고, 도로나 지하차도는 광주시에서 깔아라....
-
4 months ago (edited)
윤석열 대통령이 광주를 사랑하시다.
소상공인도 같이 살게 됩니다.
❤
-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이 우선입니다
-
놀라운사실 광주 광역시 에는 운전면허 시험장이 없다 ㄷㄷㄷ대단하다 시민단체
-
광주 시민 단체는 진짜 정신 좀 차려라 대구에 코스트코 두 곳이나 있어도 서문시장 사람 미어터진다 광주 최대 시장인 양동보다 더 큰 시장에
-
소상공인이고 나발이고 제발 지어줘
-
광주도 이젠 이상한 정신 그만 강요하고 현실적인 발전좀 했음 좋겠어요
-
솔직히 호남의 심장부 광주광역시에 신세계 스타필드 복합쇼핑몰,현대프리미엄아울렛,롯데백화점 이렇게 입점해놓고 장사해서 광주광역시민들이 소비를 계속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저렇게 복합쇼핑몰 반대에 앞장서는 광주광역시민들과 진보 시민단체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그래서 호남에서 지난 30년동안 광주,전남,전북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 뽑아놨더니 뭐 발전이나 제대로 한게 있냐 없고 다 후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호남의 심장부 광주광역시에 대기업 복합쇼핑몰,아울렛,백화점이 계속 들어와서 더이상 서울가서 쇼핑할거없이 광주에서 쇼핑할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서 내년 4월 22대 총선에서 광주,전남,전북 사람들이 민주당을 그만 지지하고 국민의힘이든 어느당이든 정치인들 고루고루 당선시켜서 호남발전에 앞장서야 한다.
솔직히 민주당은 당대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전직 당대표 송영길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정활동은 제대로 안하고 코인투자에 올인하는 김남국,법무부장관 한동훈 개인정보나 털고있는 최강욱 이건 무슨 뭐 비리정당,썩은정당 선물세트를 가지고 왔냐
민주당은 정말 썩은정당,비리정당이라고 느껴질수밖에 없다
.이제 호남 사람들이 진정으로 각성해야 한다.그리고 윤석열대통령과 정부여당 국민의힘도 광주,목포,전주에 대기업 공장 유치 계속해서 광주,목포,전주에서 청년들,장년층들,중년층들,고령층들이 일할수 있게 해서 소비할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모든 정책 광주에서 실시되기를 기원합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정확한 출처없는말이 있는데
"코스트코가 없는 광역시에게는 도시발전은 없다"라고 하고 싶네요
지역정치인 하겠다고 하는놈들이 좌우 안가리고 "김대중정신"타령만 하잖아요
코스트코정신은 없나요?
김대중정신 때문에 광주를 떠났는데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대구에 박정희정신타령하면서 코스트코 없나요? 거기는 2개나 있어요
-
그놈의 소상공인 소상공인들이 명품을 수입 해서 팔꺼도 아니고 소상공인이 파는거랑 백화점 같은 곳에서 파는 제품은 겹치는게 있긴하지만 다르다고 보는데?? 전혀 상관 없음 다른 지역 봐라 백화점 있어도 다 장사 잘하심
-
광주 시민단체가 그동안 광주를 시골로 만들어왔지. 난 이제껏 대기업들이 안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시민들이 문제
-
시민단체 새끼들이 문제임 광주사람인데 시민단체가 반발 ㅈㄴ해가지고 트레이더스 들어오기로 한거 무산됬다는 소리 듣고 개열받았음
-
지역 소상공인, 관련시민단체들은 반성이나 하는게 좋겠음
-
지금도 눈치 본다면 절대 발전 못한다.
-
소상공인 신경쓴다고 저런거 못들어오게 막으면 그냥 도시전체가 죽음. 인구유지는 해야 소상공인도 손님을 받던가 하지.
-
아니 무조건 막으면 어쩌자는거야 ,,
-
지금까지 그놈의 소상공인 때문에 그 흔한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조차 광주광역시엔 없다. 코스트코 가려면 대전까지 갔다와야하는데 너무 성질난다. 젊은 인구는 계속 빠져나가는데 언제까지 소상공인 붙들고 있을거냐
-
광주는 유통을 다해먹는곳이 한군데 있지. 광주사람이면 다아는 그곳. 그곳에서 들고 일어서면서 무지하게 반대하겠네. 광주만 아직도 코스트코가 못들어오고있음. 그만큼 발전이 더딘곳임
-
조감도가 저렇게 보이지 실제로 지으면 다름. 외곽이 아닌 타지역 사람들도 오고 갈 수 있게 버스터미널에 가깝게 지어야 한다. 아니면 유령도시됨.
-
서울살다 다시 귀향했는데 진짜 광주 갈곳없음
조금이라도 발전했겠지.. 했는데
어떻게보면 더욱 쇠퇴함...
현백 없어지고 .. 시내충파엔 젊은이들도 점점 사라지고 가게들도 낡고...
점점 시골스러워짐
-
시대가 변하는데 아직도 구시대적인 발상들은 하다니...
-
2027년에도 안 될 것 같은디..아예 백지화는 안될런지..
-
나름 대한민국 대표도시인데 그에 걸맞는 쇼핑공간 레저공간은 있어야함.
-
광주는 소상공인이 살아야 합니다
소상공인이 잘 사는 광주로 만듭시다
-
ㅋㅋㅋㅋ 백화점 짓는다고 소상공인 망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어이없음
그러면 다른지역들은 다망헀나? ㅋㅋㅋㅋㅋㅋ
-
다필요없고 코스트코나 하나 만들어줘라
-
촌구석 광주가 이제야 달라지는구나 ㅠㅠ
-
광주에 반듯한 쇼핑타운이 생겨나야지 5대광역시중 젤 후진것같음
-
그놈의 소상공인
-
소상공인들이랑 아이템이 다르지 않나 ....?
-
어짜피 소상공인이나 재래시장 이용하는 사람들 저거 지어질 쯤에 다 자연사로 돌아가실테니 반대는 하지 말자 더 일찍 자연사 시켜버릴라니깐
-
계속 검토하다가 안지을거 같은데. 인구가 계속 주는데 돈안되서 안지을듯.
-
지금 부동산 폭락 전조현상들이 터지고 있는데 저 사업들 전부 엎어질거임.
-
광주가 가스라이팅으로 낙후된 탑티어 도시 아닌가? 개발발전기회는 ㅈㄴ 많이 있었음 다 민주당이니 뭔 단체니 하는것들 필두로 다걷어차서 시민들만 30년전 수준도시에서 살게됨
-
'도시계획'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5년 하수도. 토론토. 게리슨 크릭 쑤어. 1915, the Garrison Creek sewer (0) | 2023.12.05 |
---|---|
건축. 지붕 모양 roof type (1) | 2023.11.27 |
waters 뜻, 강이나 호수, 연못 안에 물 . 5대호 오염 문제 (0) | 2023.11.17 |
광주광역시. 구도심 충장로 상가 공실률은 30.6%로 전국 평균(9.4%)보다 3배 . 서남동 도시재생 인쇄거리 1천 700억 투자 효과 의문시. (2) | 2023.10.23 |
토론토. 칼튼 영화관 The Odeon Carlton Theatre at Carlton and Yonge in 1965. (0) | 2023.09.14 |
5대 저축은행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평균 4%에 육박해 지난해보다 3배 이상.주택공급 지표. 인허가 29.9% 감소, 착공 54.1% 감소. (2022년 ~ 2023년) (0) | 2023.09.12 |
성남 분당, 정자교 붕괴 책임. 신상진 성남시장 중대재해법 입건 (0) |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