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 코스피 지수 변화
2019년 11월 19일 코스피 지수 , 2153
The KOSPI lost 86.32 points or 3.66% to 2274.22 on Thursday, tracking global equities lower after minutes from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revealed that policymakers are considering tweaks to monetary policy, potentially moving toward more aggressive stimulus measures.
It was also noted that the rate of recovery in US GDP and the pace of declines in the unemployment rate is expected to be “somewhat less robust than in the previous forecast.”
Meantime, South Korea announced 288 new COVID-19 cases as authorities struggle to stop infections linked to the Sarang Jeil Church in northern Seoul.
2019년 11월 19일 코스피 지수 , 2153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 2020년 3월 19일 - 코스피 지수 1458
2020년 6월 10일 - 코스피 지수 2196 까지 꾸준히 증가
2020년 8월 13일, 코스피 지수 2438까지 증가
사랑 제일교회 등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 이후, 코스피 지수 2276으로 감소세로
한국 주식 시장 1997년 11월 30일 - IMF 정국 코스피 지수 376
2008년 11월 2일,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 공황 정국
코스피 지수 1076까지 하락
한국 자본주의 역사, 한국 주식시장 1983년 5월 31일, 코스피 지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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