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은 졸속 추진 발표였다.
수많은 교육 현안들을 제쳐두고 왜 이런 '충격요법' 을 발표했는가?
윤석열은 '신속히 추진하라'고 박순애 장관에게 말했지 않은가?
리버럴 정당인 민주당, 보수정당 국민의힘, 이와는 다른 진보정당,좌파 정당들도 박순애와 윤석열의 '졸속 정책 발표'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난 10년간 진보정당의 정책들이 '선거용' 무슨 무슨 3박자 등 구색맞추기 발표에 그쳤기 때문에, 심금을 울리는 정책들이 적은 것이다. 조사없이, 연구없이 발표하는 구습을 버려야 한다.
박순애의 오류. 어디 국민의힘, 윤석열만의 오류던가?
자기 문제 의식에 근거해야 한다.
1. 박순애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무엇이 문제인가.
https://bit.ly/3p4z9F8
2.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대학원생 노동 착취 문제, 인권 의식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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