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세계 여론을 의식해, 시선집중 (Scene-Stealer) 사진 연출하다. 정치의 놀이화 공연.
문재인 김정은 남북 정상 회담, 월담 놀이, 월경놀이를 통해, 군사적 대결장이 아닌 화해의 공간이 판문점이라는 것을 보여주다.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 영토로 한번 같이 넘어갔다 오자고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에 화답해 남북 경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한번 같이 밟고 남으로 다시 같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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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슨 말을 서로 했는지 음성이 들리지 않았다.
오늘 다시 뉴스에서 자막으로 김정은과 문재인의 대화를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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