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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

독일 대안 정당 AFD - 유로 화폐 쓰지 말고, 마르크화로 돌아가자

by 원시 2013. 12. 20.

메모: 독일 신생 정당: 독일 대안 정당 (AfD)   내세운 유럽연합 채무 위기 정책
(이 당은 과거 CDU 기민당 사람들도 결합되어 있다)

 

1. 독일 대안 정당은 유로존 해체를 요구한다.  독일에게 유로는 필요없다.

다른 나라들이 유로를 파괴하고 있다.

 

2.  우리는 독일 국가 자국의 통화의 재도입을 요구한다. 아니면 현재 유로보다 적지만 안정적인 통화-연합권을 창설하던가 해야 한다.

독일 마르크화 (과거 통화) 다시 쓰자는 주장을 '금기 (tabu)' 해서는 안된다

 

3. 우리는 유럽 조약의 수정을 요구한다. 그걸 통해서 국가가 유로화로부터 탈피 (유로화 화폐를 사용하지 않을 권리를 의미) 있게 하고, 나라 사람들이 민주적으로 자국 화폐를 결정하는 필요하다.

 

4. 우리의 요구 사항:  유럽 안정화 기금 [European Stability Mechanism] 독일이 금융원조를 이상 하지 못하도록 비토권을 행사함으로써, 독일이 유로로부터 탈출하도록 강제해야 한다)

 

5. 우리의 요구사항: 국민 세금을 구제금융하는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구제금융 정책 수혜자는 은행, 헤지펀드, 사적 대기업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요구 사항: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보이는 그리스와 같은 채무국은 -탕감책을 통해서 채무국으로부터 탈출할 있도록 해야한다

 

6. 채무 위기시, 은행은 손실액을 은행 스스로 책임져야 하고, 거대 개인 채무자의 빚더미도 안정화시켜야 한다

우리의 요구사항: 유럽 중앙 은행이 정크 본드 (쓰레기 채권) 사들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이 시민들의 저축을 잠식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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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ährungspolitik (금융정책: monetary policy) 

  • Wir fordern eine geordnete Auflösung des Euro-Währungsgebietes. Deutschland braucht den Euro nicht. Anderen Ländern schadet der Euro. (독일 대안 정당은 유로존 해체를 요구한다. 
    독일에게 유로는 필요없다.
  • 다른 나라들이 유로를 파괴하고 있다)

  • Wir fordern die Wiedereinführung nationaler Währungen oder die Schaffung kleinerer und stabilerer Währungsverbünde. 
    (우리는 독일 국가 자국의 통화의 재도입을 요구한다. 아니면 현재 유로보다 더 적지만 안정적인 통화-연합권을 창설하던가 해야 한다.)

  • Die Wiedereinführung der DM darf kein Tabu sein.

    독일 마르크화 (과거 통화)를 다시 쓰자는 주장을 '금기 (tabu)'시 해서는 안된다

  • Wir fordern eine Änderung der Europäischen Verträge, um jedem Staat ein Ausscheiden aus dem Euro zu ermöglichen. Jedes Volk muss demokratisch über seine Währung entscheiden dürfen.

    (우리는 유럽 조약의 수정을 요구한다. 그걸 통해서 각 국가가 유로화로부터 탈피 (유로화 화폐를 사용하지 않을 권리를 의미)할 수 있게 하고, 각 나라 사람들이 민주적으로 자국 화폐를 결정하는 게 필요하다.

  • Wir fordern, dass Deutschland dieses Austrittsrecht aus dem Euro erzwingt, indem es weitere Hilfskredite des ESM mit seinem Veto blockiert.
    (우리의 요구 사항:  유럽 안정화 기금 [European Stability Mechanism] 에 독일이 금융원조를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비토권을 행사함으로써, 독일이 유로로부터 탈출하도록 강제해야 한다) 
     
  • Wir fordern, dass die Kosten der sogenannten Rettungspolitik nicht vom Steuerzahler getragen werden. Banken, Hedge-Fonds und private Großanleger sind die Nutznießer dieser Politik. Sie müssen zuerst dafür geradestehen.

    (우리의 요구사항: 국민 세금을 구제금융하는데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왜냐하면 구제금융 정책 수혜자는 은행, 헤지펀드, 사적 대기업이기 때문이다.)


  • Wir fordern, dass hoffnungslos überschuldete Staaten wie Griechenland durch einen Schuldenschnitt entschuldet werden.
    (우리의 요구 사항: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 보이는 그리스와 같은 채무국은 빚-탕감책을 통해서 채무국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In der Schuldenkrise müssen Banken ihre Verluste selbst tragen oder zu Lasten ihrer privaten Großgläubiger stabilisiert werden

    (채무 위기시, 은행은 손실액을 은행 스스로 책임져야 하고, 거대 개인 채무자의 빚더미도 안정화시켜야 한다) 

  • Wir fordern ein sofortiges Verbot des Ankaufs von Schrottpapieren durch die Europäische Zentralbank. Inflation darf nicht die Ersparnisse der Bürger aufzehren.
  • (우리의 요구사항: 유럽 중앙 은행이 정크 본드 (쓰레기 채권)를 사들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인플레이션이 시민들의 저축을 잠식해서는 안된다)
  • : aufzehren (erode assets)
  • :Ersparniss (에어스파니스: savings) 

출처: https://www.alternativefuer.de/partei/wahlprogramm/

(유럽 연합을, 빚-인플레 연합이라고 비꼬는 푯말을 들고 있는 AFD 독일 대안 정당 지지자)




AFD 독일 대안 정당 대변인 : 베른트 루커 (Bernd Lucke) 교수 : 함부르크 대학 경제학과, AFD의 이데올로그 


AFD 독일 대안 정당 홈페이지 사진 : 유로는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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