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등록금 60%가 부모가 조달. 대학생, 대학원생 10명 중 6명 (58.3%~61.2%) 장학금 25.4%에 불과. 대학무상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녀 교육비 부담을 느낀다. 61%에 해당. 부담이 되지 않는다 10%
등록음 이외에 들어가는 교육비가 부담이다. 71.9%가 부담이다. 이는 사교육비까지 포함한 것으로 보임.
대학(원)생의 58.3%가 부모님(가족)의 도움으로 등록금을 마련함
□ 1학기를 기준으로 대학(원)생의 58.3%가 부모님(가족)의 도움으로 등록금을
마련했으며, 다음은 장학금(25.4%), 스스로 벌어서 마련(8.5%), 대출(7.7%) 순으로
나타남
◦ 대학(원)생의 등록금 마련 방법은 2년 전에 비해 부모님(가족)의 도움은 감소하고,
장학금, 스스로 벌어서 마련, 대출은 증가함
◦ 성별로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부모님(가족)의 도움, 장학금 순으로 높고,
다음으로 남학생은 대출, 여학생은 스스로 벌어서 마련 순임
19. 자녀 교육비 부담 인식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럽다는 응답은 2년 전보다 3.2%p 증가한 60.9%이며,
교육비 부담의 가장 큰 요인은 학교 납입금 외 교육비(71.9%)임
□ 자녀 교육비가 가정 경제에 부담이 된다고 응답한 가구주의 비중은 60.9%로
2년 전보다 3.2%p 증가하였음
□ 자녀 교육비 부담 요인은 학교 납입금 외 교육비가 71.9%로 가장 높음
◦ 주로 중·고등학교 자녀가 있는 30~50대의 경우는 학교 납입금 외 교육비 부담이
높고, 대학(원)생 자녀가 있는 60세 이상은 학교 납입금에 대한 부담이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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