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윤석열', jtbc 는 '이재명'에 분산투자한 홍석현. 뉴욕타임즈 흉내내는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 것 같고. WP도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에 당선되는 줄 알겠다. 그래. 윤석열 대통령 당선되고, 주 120시간씩 화끈하게 일하자. 우리 진중권 교수님도 권경애 변호사님도 화끈하게 주 120시간씩. '집에서 놀면 뭐하냐 심심하던 차'에 김종인도 결합했고.
이준석의 '단종 애사' 놀이, 윤석열 수양대군과 한명회 윤상시들의 '준석 애사' 놀이도 싱겁게 끝났다. 그런데 좀 미련한 드라마다. 설 전에 했어야 극적 드라마 효과도 높였을텐데. 중앙일보 '윤석열' 홍보부 vs jtbc 의 이재명 나름 비판적 지지, 최종 승자는 누구냐고? 홍석현 사장님이시다.
투자를 할 때는, 한 바구니에 몽땅 처 넣지 않고, 포트 폴리오 투자 정신으로, 분산하라. 이 시대의 게임 규칙이다.
판 벌이고, 싸움은 너희들 둘이서 하고, 막판 판돈만 수금이나 입금해 가면 된다.
소결.
대선 보도, 언론은 공정하고 정직한가? 중앙일보와 jtbc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처럼 중앙일보 1면. 정책이 국민행복에 미칠 영향력은 전혀 관심없음. 중계료만 챙기는 홍석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