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펠햄 NIcolas Pelham . 이코노미스트 보도.
펠햄이 네옴 시티 예정지를 방문하고 쓴 기사.
크기. 벨기에 정도 규모.
네옴 시티 건설 설계자들은 외국에서 초청된 경우가 많고, 고액 임금 지불 받음.
문제점. 네옴 시티 계획은 거창한데 현실에서 진척되지 않아 관련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음.
네옴 시티 선전과 실제 격차가 크다.
frictionless facilitation. advanced infrastructure. collaborative ecosystem. 등 온라인 선전문과 실제 현장에는 아직 차이가 크다.
MBS 살만은 왜 네옴 시티를 홍보하고 있는가?
실제 진행된다면 한국 건설사와의 관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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