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검찰 자기 식구 봐주기 근절 못했다.
김봉현이 현직 검사 3명에게 1천만원 상당 술 접대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의 공평성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검사들이 공짜 술, 향응받는 것을 엄중한 죄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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