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조선일보. 1971년 1월 23일.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교육 개정에 대해 논하다.
컴퓨터 20대를 한국에 도입했다.
정보화 사회 적응력 길러. 상고는 사무, 공고는 하드웨어, 대학은 프로그래밍 교육 목표.
지도교수 양성 등 충분한 준비가 열쇠.
실습없인 하나마나 등 부제를 달았다.
1971년 당시, 컴퓨터 관련 학과가 성균관대, 숭전대에 있음.
내년에 컴퓨터를 30대까지 도입할 예정.
반응형
'정책비교 >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4·5 재보선] 울산시교육감에 진보 성향 천창수 당선. 고 노옥희 전 교육감 남편 천창수 선생, 평교사 19년 경험. (0) | 2023.04.06 |
---|---|
더글로리 학폭(학교폭력), 김은순 작가와 딸의 대화 중.‘더 글로리’ 안길호 PD, 학폭 논란 사죄 (0) | 2023.03.13 |
정순신 아들 학폭 가해자 서울대 진학에 대한 여론. (0) | 2023.03.05 |
서울대 미등록. 의대 일변도의 지원 경향을 해소하고 이공계와 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 (0) | 2022.12.27 |
2019년. 다문화 2세 한국인 13만 7225명에서 2021년 16만. 교육, 친구관계 고민이 크다. (0) | 2022.12.27 |
좋은 기획 기사. 한국일보. 전혼잎 기자.1071명, 발달장애를 답하다."힘든 삶, 외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발달장애 부모가 보내는 편지 (0) | 2022.12.18 |
서울대 등 대학생 재수 증가 원인들. 과거와 현재 차이점은?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