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1 일터 안전. 인천 재활용공장 야간작업 50대 일터 사망. 회사의 과실치사, 안전미비로 인한 노동자 사망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장치인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과실치사 기업 처벌에 대한 법률안이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5인~ 99인 이하 회사의 경우, 안전 시설이나 안전교육, 안전담당자 배치가 제대로 이워지지 않는 곳이 많다. 인천 재활용 공장. 작업 특징: 재료 자체가 굉장히 위험하다. 건물 철거할 때 발생하는 골재,철근, 콘크리트 분리작업. 대형 자석으로 철근을 선별해 내는 재활용 공장. 문제점: 안전 담당 직원 부재 건물을 철거할 때 나오는 골재나 철근, 콘크리트를 컨베이어벨트 위에 쌓아놓고 대형 자석으로 철근을 선별해 재활용 출처: https://bit.ly/2ZKLqll 산재 청문회 하루 .. 2021. 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