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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치-정당/미국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 , 트럼프 MAGA 지지자,국가대테러센터 국장, 조 켄트 사임 . 이스라엘의 거짓 정보에 속아서, 트럼프(미국)가 이란을 공격했다. 트럼프가 빨리 결단해야 한다.

by 원시 2026. 3. 18.

 

국가 반-테러리즘 센터장, 조 켄트 사임 이유 – 트럼프 진영 내부 분열 조짐의 현실화.
(1) 순수 MAGA (미국 국익 우선주의)의 중동 전쟁 반대의 길이냐?
(2)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전쟁부)의 '기독교 십자군, 데우스 불트, 신의 뜻'을 따르자, 이란 파괴는 '성전'이고, 신의 뜻이라고 주장하며, 성전의 길로 갈 것이냐? 


(요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오판’으로, ‘오보’를 트럼프에게 전달했는데, 트럼프가 ‘오보’에 속아서 이란과의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에게 ‘위협적 전쟁’을 수행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


(해설) 조 켄트는 실전 11회 참가한 베테랑 군인이고, 극우 백인우월주의적 경향이며, MAGA의 본진 세력으로서 트럼프를 지지했다. 조 켄트는 MAGA의 핵심을 ‘미국 국익 우선주의’라고 보고, 이번 이란과의 전쟁은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이지, ‘미국을 위한 전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센터장 직을 사임함. 


미국 트럼프 ‘MAGA’ (백인 우월주의 포함, 국익우선주의) 내부에 분열이 더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조 켄트의 정치 노선 -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와 '반전(Anti-war)' 이다. 


(주의) 팩트 체크 필요. 2003년 조지 부시의 이라크 침략, 2026년 트럼프의 이란 침략 결정을 모두 이스라엘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진실'은 아니다. 특히 2003년의 경우는 조지 부시의 책임이 더 크고, CIA 정보국의 잘못이다. 
2026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략 결정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의 주도권이 분명히 있지만, 전적으로 이스라엘 탓으로는 돌려서는 안된다.


- 아래 조 켄트의 사임서 내용  (번역 및 요약) 


(1) 트럼프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비판.
트럼프가 이스라엘의 잘못된 정보를 믿었다. 트럼프가 이스라엘과 미국 내 친이스라엘 로비 단체의 압력에 굴복했다. 이란은 미국이 전쟁개시를 할 정도의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 


(2) 트럼프의 ‘전쟁’ 관점 변화 지적 
 2025년 6월까지, 트럼프는 중동 (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참전은 애국군인들의 생명을 앗아갔고, 미국의 부와 번영을 고갈시킨다고 주장했다. 


(3) 트럼프 작전 칭송. 2020년 1월 3일, 이란 혁명수비대 (IRGC)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Qasem Soleimani)에 대한 드론 공격을 통한 사살을 칭찬함.
ISIS 패퇴시킴 칭찬.


(4) 이스라엘 고위층(네탄야후)과 미언론 권력자들이 집권 2기 트럼프 정권의 ‘미국 우선주의’ 토대를 헐어버리는 ‘오보’를 뿌리면서, 이란과의 전쟁을 부추겼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반향실 효과가 트럼프를 속여버렸고, 급기야 트럼프는 이란이 ‘우리 미국을 공격할 것이다’라고 믿게 되었고, 이란을 공격하면 신속하게 승리할 수 있다고 믿게되었다. 


(5) 조 켄트 주장 핵심. 이스라엘이 퍼뜨린 말들은 거짓이고,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똑같은 실수의 반복이다. (조 켄트의 주장이다. 2003년에도 이스라엘 정보국이 이라크 사담 후세인이 대량학살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오보를 조지 부시에게 전달했다는 것임) 


조 켄트 주장은, 2003년 이라크 전쟁도, 2026년 이란 전쟁도 다 이스라엘 측의 ‘오보’ 때문에 발생한 것임.
2003년과 같은 동일한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된다.


(6) 조 켄트 개인사. 2019년 1월 16일 시리아에서 정보국 직원으로 일하던 아내 쉐넌(Shannon Kent)이 ISIS 의 자살폭탄으로 전사함. 조 켄트는 시리아에서 발생한 전투도, 이스라엘이 공작해서 만든 것이라고 주장함. 


미국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나라 (이스라엘)의 이익을 위해 미군을 파견해서도, 참전해서도 안된다고 주장.


(7) 트럼프에게 희망사항. 이란과의 전쟁이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를 뒤돌아보라. 트럼프 당신의 대담한 결정이 필요한 시기다. 현재 전쟁 계획을 수정하고, 미국을 위한 새로운 계획표를 제시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국력은 쇠퇴하고, 혼란으로 빠져들 것이다.

 

 

 

 

극우 연계 논란 조 켄트 과거 이력.

공화당 하원의원 선거 출마 경력 (낙선 2회)

 

 

 

전쟁부 장관, Pete Hegseth 피트 헥세스. Deul Vult 데우스 불트 (God wills it 신이 그것을 하고자 한다. 신의 뜻)

데우스 불트 배경.  1095년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제1차 십자군 전쟁을 선포할 때 군중들이 외쳤던 구호라고 함.

 

피트 헥세스 등, 트럼프를 비롯 백인 기독교 신자들이 지금 이란과의 전쟁을, 마치 십자군 전쟁처럼, 성전(Holy War)이라고 간주함.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National Counterterrorism Center

 

President Trump,

 

After much reflection, I have decided to resign from my position as Director of the National Counterterrorism Center, effective today.

 

I cannot in good conscience support the ongoing war in Iran. Iran posed no imminent threat to our nation, and it is clear that we started this war due to pressure from Israel and its powerful American lobby.

 

I support the values and the foreign policies that you campaigned on in 2016, 2020, 2024, which you enacted in your first term. Until June of 2025, you understood that the wars in the Middle East were a trap that robbed America of the precious lives of our patriots and depleted the wealth and prosperity of our nation.

 

In your first administration, you understood better than any modern President how to decisively apply military power without getting us drawn into never-ending wars. You demonstrated this by killing Qasam Solamani and by defeating ISIS.

 

Early in this administration, high-ranking Israeli officials and influential members of the American media deployed a misinformation campaign that wholly undermined your America First platform and sowed pro-war sentiments to encourage a war with Iran.

 

This echo chamber was used to deceive you into believing that Iran posed an imminent threat to the United States, and that should you strike now, there was a clear path to a swift victory. This was a lie and is the same tactic the Israelis used to draw us into the disastrous Iraq war that cost our nation the lives of thousands of our best men and women. We cannot make this mistake again.

 

As a veteran who deployed to combat 11 times and as a Gold Star husband who lost my beloved wife Shannon in a war manufactured by Israel, I cannot support sending the next generation off to fight and die in a war that serves no benefit to the American people nor justifies the cost of American lives.

 

I pray that you will reflect upon what we are doing in Iran, and who we are doing it for. The time for bold action is now. You can reverse course and chart a new path for our nation, or you can allow us to slip further toward decline and chaos. You hold the cards.

 

It was an honor to serve in your administration and to serve our great nation.

 

 

Joseph Kent

Director, National Counterterrorism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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