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최소)임금에 대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노동자 이기주의'라고 비난했고,
도시 자영업자 규모와 숫자가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는 점 (합리적 경영이 힘든 상태)을
지적하지 않고, 최저임금만을 탓하는 분위기를 조성함.
보수 일간지, 중앙일보 여론조사. 최저임금 (2022년) 올해 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결정.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감내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경영계에서 불만 표시했다고. 이에 반해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인 1만원에 미치지 못했다고 비판. 이에 대한 여론조사.
이미 너무 올랐다. 87%.
적정 8%
더 올라야 한다. 5%
반응형
'정책비교 > 노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자 전기 감전 사고. 사진 "생명의 키스 The Kiss of Life" 1967년. 전봇대 감전 (0) | 2021.08.26 |
---|---|
독일 노동소득+연금소득 격차 줄이는 대안 고민. 생애노동 소득 격차+ 퇴직 이후 수명 격차로 인한 연금소득 격차, 이중 격차 발생 (1) | 2021.08.14 |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강채영, 장민희, 그리고 안산. 9연속 금메달리스트 미국 남자 수영 100X4 계주. 케냐 남자 육상 스티플체이스. (0) | 2021.07.26 |
일하는 사람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설악산 지게질. 임기종" (2) | 2021.07.15 |
[자료- 노동안전보건단체 공동 입장문]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은 더 망가졌다 (0) | 2021.07.14 |
살림,요리가 무슨 '조연'노동이냐? 이런 인식의 오류, 인류역사의 99% (0) | 2021.07.12 |
파리바게뜨 , 노조 탈퇴시키는 관리자들에게 5만원 보너스 지급 (0) | 202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