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Wilson2 broken windows 깨진 창문. 논쟁. 2014, 2025 New York TimesAuthor of ‘Broken Windows’ Policing Defends His Theory By Sam RobertsAug. 10, 2014 In 1982, after another year of record lawlessness in New York City, two college professors advanced — or, more accurately, rekindled — a plausibly uncomplicated theory that would revolutionize law enforcement in the city: Maintaining public order also helps prevent crime. “If a window in a building i.. 2025. 12. 10. 2020-2024년 '위성정당'과 깨진 창문 효과. 1. "깨진 창문 효과"의 교훈은 한국 속담, '호미(적은 도구)로 막을 것을 가래(큰 도구)로 막는다'는 것과 동일하다.이 속담 뜻은, 적은 문제를 초기에 해결하지 못해서, 나중에 일이 더 커져 더 큰 비용과 에너지가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도시범죄학에서 나온 "깨진 창문 효과"도 위 속담과 동일한 교훈을 준다. 1982년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의 논문에서, "깨진 창문 효과"의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된다. 1) 한 동네 건물에 유리창이 하나 깨졌는데, 그걸 고치지 않고 방치한다 [호미로 막을 것을 막지 않았다] 2)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이 건물의 유리창들을 하나 둘 점점 더 많이 깨뜨린다, 혹은 깨진다. 내가 유리창을 깨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구나라는 '신호'를 인지하게 되었기 .. 2025. 1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