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제회1 주거 정책 역사. 도시와 주거. 1922년 7월 22일자. 동아일보 사설. 빈자에게 주택공급. 주택구제회의 사업. 2020.dec 14. 1922년 7월 22일자. 동아일보 사설. 빈자에게 주택공급. 주택구제회의 사업. 빈자(가난한 자), 빈민구제는 자선을 베푸는 것이고, 사회공동체의 '맛당한 (마땅한) 의무'라고 주장하는 사설. (지난 40년간 보수일간지로 타락한 동아일보와는 사뭇 다름) 국가와 가정을 잃어버린 사람을 '어찌 인간다운 인간'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아리스토텔레스'를 인용한 대목이 이채롭다. '서울과 수도권' 공간, 주택정책을 한국근대사 속에서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사회주택 social housing'은 영국이 가장 강력하게 추진해왔는데, 그 이유는 칼 막스(마르크스)의 친구 프리드리히 엥-엘스(Engels : 발음은 엥-엘스임)가 당시 25세 나이로 쓴 "영국 노동자계급의 상태(1845.. 2024.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